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6/01)


    유스티노 성인은 철학자들의 수호성인이다. 그는 뛰어난 호교론자로이성과 신앙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으며 저서로는‘호교론’과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트리폰과의 대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생애의 대부분을 로마에서 보내며 제자를 양성하였다. 유스티노 성인은 165년경 제사를 거부한 죄로 6명의 신자들과 함께 체포되어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신다. 부활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천사들처럼 될 것이고, 죽은 이들의 부활은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부활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부활은 단순한 소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삶인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자녀가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자기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었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둘째가 형수를 자기 아내로 맞았지만 그도 또한 자식 없이 죽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 일곱 형제가 다 자식 없이 죽고 마침내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에 그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서도 모르고 하느님의 권능도 모르니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는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된다. 너희는 모세의 책에 있는 가시덤불 대목에서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한 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거기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이사악의 하느님이요,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셨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너희의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유스티노가 굳세게 지켜 낸 이 성사에 저희도 합당히 참여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여러분 가운데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노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믿음과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양식을 받고 간절히 비오니, 저희가 성 유스티노 순교자의 가르침을 따라, 주님의 은총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6/01)


      유스티노 성인은 철학자들의 수호성인이다. 그는 뛰어난 호교론자로이성과 신앙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으며 저서로는‘호교론’과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트리폰과의 대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생애의 대부분을 로마에서 보내며 제자를 양성하였다. 유스티노 성인은 165년경 제사를 거부한 죄로 6명의 신자들과 함께 체포되어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신다. 부활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천사들처럼 될 것이고, 죽은 이들의 부활은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부활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부활은 단순한 소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삶인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27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자녀가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자기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었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둘째가 형수를 자기 아내로 맞았지만 그도 또한 자식 없이 죽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 일곱 형제가 다 자식 없이 죽고 마침내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으니 부활 때에 그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서도 모르고 하느님의 권능도 모르니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는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된다. 너희는 모세의 책에 있는 가시덤불 대목에서 죽은 이들의 부활에 관한 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거기서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이사악의 하느님이요,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셨다.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너희의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유스티노가 굳세게 지켜 낸 이 성사에 저희도 합당히 참여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여러분 가운데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노라.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믿음과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양식을 받고 간절히 비오니, 저희가 성 유스티노 순교자의 가르침을 따라, 주님의 은총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2.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사랑이신 주님!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솔직히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잘 되지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사실 믿을 교리라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했지만…..
    오늘 당신의 말씀은 저에게 희망을 갖게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랐을 때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았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에 당신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저에게는 머나 먼나라의
    이야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기쁘기도 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사실이….
    저 같은 사람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쁨이 있기에…..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 곳에 저도 갈 수있다는 희망으로….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는 희망으로…
    기대를 하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갈수 있는 당신이 계신 그곳을 ….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
    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이신 당신을 뵐 수있다는 기대로…..
    사랑이신 당신을 만날 수있다는 희망으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닌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이 계신 그곳에
    저 같은 사람도 갈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는 기대와 기쁨으로 …..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사랑이신 주님!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솔직히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잘 되지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사실 믿을 교리라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했지만…..
    오늘 당신의 말씀은 저에게 희망을 갖게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랐을 때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았을 때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에 당신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저에게는 머나 먼나라의
    이야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기쁘기도 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사실이….
    저 같은 사람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쁨이 있기에…..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희망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 곳에 저도 갈 수있다는 희망으로….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는 희망으로…
    기대를 하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갈수 있는 당신이 계신 그곳을 ….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
    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이신 당신을 뵐 수있다는 기대로…..
    사랑이신 당신을 만날 수있다는 희망으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닌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이 계신 그곳에
    저 같은 사람도 갈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는 기대와 기쁨으로 …..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지금은 직장일로 하던 성서공부를 접었지만 2주전까지 배우던 마르코복음서
    여서 더 많이 와닿는 오늘말씀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로다.’라는 말씀
    이 더 많이 와 닿습니다.
    지금껏 가정주부로만 있던 제가 직장을 갖게되어 정신이없습니다.
    마르코복음도 거의 끝부분인데 끝을 못내고 중도에 그만두게되어 너무 속상했었
    습니다. 저를 특히나 많이 이뻐해주셨거든요. (착각인지는 모르지만…)ㅎㅎ
    아직은 많이 낯설고 6월한달은 거의 교육에 빠져서 살아야되기에 심히 걱정도
    되고 과연 잘 버텨낼수 있을까 많은 염려도 없지않아있습니다.
    죽은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라는 그 말씀에 마련
    해주신 자리 하는날까지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저에게 이일을 주신것을 보면 세상사는것도 배우라는 뜻도 있
    으시겠지요.
    곧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함께하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하느님이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아이들도 곧 적응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많이 이해해주고 본인들도 더
    독립심이 강해지리라 믿고 남편 요한도 더 열심히 살것이라 이 아녜스는 믿습니다
    분명 하느님은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하느님이니까요~~~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지금은 직장일로 하던 성서공부를 접었지만 2주전까지 배우던 마르코복음서
    여서 더 많이 와닿는 오늘말씀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로다.’라는 말씀
    이 더 많이 와 닿습니다.
    지금껏 가정주부로만 있던 제가 직장을 갖게되어 정신이없습니다.
    마르코복음도 거의 끝부분인데 끝을 못내고 중도에 그만두게되어 너무 속상했었
    습니다. 저를 특히나 많이 이뻐해주셨거든요. (착각인지는 모르지만…)ㅎㅎ
    아직은 많이 낯설고 6월한달은 거의 교육에 빠져서 살아야되기에 심히 걱정도
    되고 과연 잘 버텨낼수 있을까 많은 염려도 없지않아있습니다.
    죽은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느님이시라는 그 말씀에 마련
    해주신 자리 하는날까지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저에게 이일을 주신것을 보면 세상사는것도 배우라는 뜻도 있
    으시겠지요.
    곧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함께하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하느님이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아이들도 곧 적응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많이 이해해주고 본인들도 더
    독립심이 강해지리라 믿고 남편 요한도 더 열심히 살것이라 이 아녜스는 믿습니다
    분명 하느님은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하느님이니까요~~~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