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게명은 없다


성 베드로와 성 마르첼리노 순교자 기념(6/02)


    베드로 성인과 마리첼리노 성인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순교하였는데, 이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어느 숲에서 순교한 두 성인의 유해는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모든 계명 중에 으뜸의 계명이 무엇인가에 관한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어느 율법학자의 대화를 전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하신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 사랑을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가는 계명입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사가 깨끗하고 거룩한 예물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를 충만하게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새롭게 하시고 구원하시어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께 의지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의지나 생각보다는 늘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한마디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에게 더욱 힘찬 능력을 드러내시어, 저희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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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베드로와 성 마르첼리노 순교자 기념(6/02)


      베드로 성인과 마리첼리노 성인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순교하였는데, 이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어느 숲에서 순교한 두 성인의 유해는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모든 계명 중에 으뜸의 계명이 무엇인가에 관한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어느 율법학자의 대화를 전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하신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 사랑을 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가는 계명입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교회가 바치는 이 제사가 깨끗하고 거룩한 예물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를 충만하게 베풀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새롭게 하시고 구원하시어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께 의지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의지나 생각보다는 늘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한마디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힘을 얻은 저희에게 더욱 힘찬 능력을 드러내시어, 저희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Canto Gregoriano-Christe Redemptor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씀과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을 읽으면서 어떤 회사에 사훈이 생각납니다.
    ‘또또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그래서 두루두루 사랑하라는 말씀~~
    사랑하는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지만 사랑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없겠지요.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참 따뜻한 세상이 될텐데…

    받는 사랑은 너무나 큰데 주는 사랑이 부족한 저이기에 앞으로는 노력해보렵니다.
    뜻을 잘 받들어 실천하는 아녜스이도록 노력하렵니다.
    받았으면 나눌줄도 아는 아녜스이겠습니다.

    여~ 러~ 분~ ♡합니다. 많이많이…^0^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씀과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을 읽으면서 어떤 회사에 사훈이 생각납니다.
    ‘또또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그래서 두루두루 사랑하라는 말씀~~
    사랑하는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지만 사랑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없겠지요.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참 따뜻한 세상이 될텐데…

    받는 사랑은 너무나 큰데 주는 사랑이 부족한 저이기에 앞으로는 노력해보렵니다.
    뜻을 잘 받들어 실천하는 아녜스이도록 노력하렵니다.
    받았으면 나눌줄도 아는 아녜스이겠습니다.

    여~ 러~ 분~ ♡합니다. 많이많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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