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여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6/14)


    말씀의 초대
    원수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제자가 목표로 삼아야 할 완전한 모범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내지도, 탐내지도 말고, 맹세하지도, 보복하지도 말며, 원수마저도 사랑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같이 완전하게 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제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랑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받은 것은 미움과 박해와 배반뿐이었는데도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목숨까지 바치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야말로 참사랑이며, 참사랑만이 변화의 힘을 가질 것입니다. 이 사랑은 오늘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서 잘 나타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찬가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원수를 사랑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1주간 화요일(6/14)


      말씀의 초대
      원수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제자가 목표로 삼아야 할 완전한 모범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내지도, 탐내지도 말고, 맹세하지도, 보복하지도 말며, 원수마저도 사랑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같이 완전하게 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제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랑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받은 것은 미움과 박해와 배반뿐이었는데도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셨기에 목숨까지 바치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야말로 참사랑이며, 참사랑만이 변화의 힘을 가질 것입니다. 이 사랑은 오늘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서 잘 나타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찬가
    
    
    
    
    

guest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