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라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6/27)


    치릴로 성인은 교회 학자로서 412년 삼촌 테오필로의 뒤를 이어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었다. 그리스도론을 올바로 정립하고자 그는 자신의 전 생애를 투신하였다. 치릴로 성인은 교회의 정통 교리를 확립시키는 데에 획기적인 공헌을 한 인물이다 .
    말씀의 초대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은 세속적 안정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는 제자들에게 매우 엄격한 요구를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예수께서 둘러서 있는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한 율법학자가 와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진정으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하느님밖에 믿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세상에서 수많은 유혹을 받을지라도 결코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십자가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그분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과 성체로 믿는 이들을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저희가 성자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어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Nos Autem- 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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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6/27)


      치릴로 성인은 교회 학자로서 412년 삼촌 테오필로의 뒤를 이어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었다. 그리스도론을 올바로 정립하고자 그는 자신의 전 생애를 투신하였다. 치릴로 성인은 교회의 정통 교리를 확립시키는 데에 획기적인 공헌을 한 인물이다 .
      말씀의 초대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은 세속적 안정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는 제자들에게 매우 엄격한 요구를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예수께서 둘러서 있는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한 율법학자가 와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제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진정으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하느님밖에 믿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세상에서 수많은 유혹을 받을지라도 결코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십자가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고 그분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과 성체로 믿는 이들을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저희가 성자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어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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