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과 함께

거실에 모셔진 십자고상 앞에서
” 저 당신 모시고 출근합니다.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리면서 오늘 아침 주님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온 종일 나 혼자란 생각이 들어
불안한 마음을 떨처버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의 제자들처럼
매순간 불안해하며 그분의 현존을 확인하려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섬리에 모든 것 맡껴드리고
매사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의식하면서
그분께 모든 것을 상의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 주님! 이런 경우 당신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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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어떤 생각도 미리 물어보는 일 없이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들어오려는 생각에게 이렇게 물어보아라.
<너는 우리 편에 속하느냐, 아니면 반대편에 속하느냐?>

네 마음 안으로 들어오려는 생각이 네 편이라면
그것은 너에게 평화를 가득히 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반대편이라면 그 생각은 너를 분노케 할 것이고
네 마음 안에 온갖 종류의 탐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중에서 –

219.254.152.40 이 헬레나: 마지아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묵상을 읽으니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럴 때가 많거든요 형제님처럼 그런데 아쉬울 때 주님 생각이
더 많이 나니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지요 고맙습니다
늘깨우쳐주시는 묵상 에 살롬!!
[06/2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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