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큰 선물을 제게 주셨습니다.
제 아들 승민이가 태어났거든요..(사진 첨부해요..)

물론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에 걱정도 앞섭니다..
집안 어른들이 가까이 계셔서 도와 주셨으면 좋겠지만 다들 생업이 있고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에 웬만한 일은 저희 부부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거든요..
조그맣고 조그만 애기가 조금이라도 얼굴색 변하고, 울거나 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어제는 애기가 이상하다고 집사람이 직장으로 전화해서 일도 손에 않잡히고 아이 얼굴만 자꾸 생각났습니다. 괜찮아 하며 집사람은 안심시켰지만 제 자신이 더욱 불안한 것이었습니다.
그 때 읽었던 복음말씀이 이 복음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는데.. 무엇을 그리 노심초사하나..
걱정만 하지 말고, 주님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자 그렇게 맘 먹었습니다..
부모가 되면서 절로 두손이 모아지고, 묵주가 잡히게 됩니다..
세상 모든 부모를 존경하면서..

219.254.152.40 이 헬레나: 바실리오 형제님!
아빠가 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데레사자매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승민이롸 함께 성가정 이루시기를…
승민이 때문에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가있으니 효자네요
자주 이곳에 효자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안부 전해주세요 안뇽^^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 [06/29-17:33]
210.95.187.35 마지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구요! [06/30-10:01]
211.203.36.83 흑진주: 형제님~~고생하신 데레사자매님을 위해, 승민이를 위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축하드려요^^샬롬!! [06/3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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