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저의 신앙생활을 점검해봤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 외인이었던 때보다 더 잘살았는지….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자신있게 잘살았다고
신앙인답게 살았다는 말을 할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딱히 뭐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하느님의 자녀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으니…..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복음을 묵상하면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하신말씀에 신앙인으로써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알아들을수가 있으니……
복음말씀의 핵심이 신앙인답게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아야한다는 것도….
다만 두려운 것은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과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히려 알면서도 실행을 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쁘다는 사실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못난 것 부족한 것 아직도 신앙인으로써 배울 점이 많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으며 하느님께서 저의 부족한 모든 부분까지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하느님의 자녀로써 그 분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말 뿐으로 끝나는 다짐이지만 이렇게라도 아니!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기에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버텨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 분의 말씀과 뜻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닫지 못했지만……..
노력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하느님께서는 제가 지은 모든죄와 저의 부족한
부분 모두를 감사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주님의 날인 오늘부터 ………
하느님의 자녀답게 …..
가시덤불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며 좋은 열매를 맺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씀은 알아 들은 것같으니까요
실천이 문제이지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