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연중 제17주일(7/24)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의 주제는 참된 지혜입니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참된 지혜는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살려는 마음을 뜻합니다. 성서는 한결같이 참된 지혜는 다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참된 지혜는 우리 마음 안에 새겨진 하느님의 법, 곧 양심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참된 지혜를 얻으려면 우리는 언제나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하는 신앙인의 의무를 들려준다. 하느님 나라는 좋은 진주나 숨겨진 보물과 같이 값진 것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이다. 참된 지혜를 지닌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52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비길 수 있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면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어부들은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 세상 끝날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지금 한 말을 다 알아듣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은 “예.”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보물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그것이 귀한 줄도 알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인지 찾아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만이 참된 가치를 알게 하실 것이며, 주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15.Canto Gregoriano-Hosanna Filio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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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7주일(7/24)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의 주제는 참된 지혜입니다. 성서에서 가르치는 참된 지혜는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살려는 마음을 뜻합니다. 성서는 한결같이 참된 지혜는 다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참된 지혜는 우리 마음 안에 새겨진 하느님의 법, 곧 양심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참된 지혜를 얻으려면 우리는 언제나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하는 신앙인의 의무를 들려준다. 하느님 나라는 좋은 진주나 숨겨진 보물과 같이 값진 것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이다. 참된 지혜를 지닌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52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비길 수 있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면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 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다. 어부들은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 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 세상 끝날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여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지금 한 말을 다 알아듣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은 “예.”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영성체후 묵상
      보물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그것이 귀한 줄도 알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인지 찾아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만이 참된 가치를 알게 하실 것이며, 주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자의 수난을 영원히 기념하는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성자께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베풀어 주신 이 선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15.Canto Gregoriano-Hosanna Filio David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도못했던것,기대도하지않았던것에서 우연한 발견에
    새삼 놀라고 들뜰것입니다. 거기다 보석같은것을 발견한다면…
    기대한것을 찾았다면 그냥 그기쁨이 놀라움이 그다지 크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기대도,생각도못했던것을 얻게된다면 그거야말로 주체할수없는 마음일
    것입니다.
    덤으로 얻는 세상이라고도 말합니다.
    덤으로 얻어졌다지만 그값어치를 올려보고싶은 오늘입니다.
    특별히 주어진 오늘하루도 충실히 살아내기를 기대하면서…

    여~려~분!!
    더위에 지친 하루하루지만 건강잃지마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도못했던것,기대도하지않았던것에서 우연한 발견에
    새삼 놀라고 들뜰것입니다. 거기다 보석같은것을 발견한다면…
    기대한것을 찾았다면 그냥 그기쁨이 놀라움이 그다지 크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기대도,생각도못했던것을 얻게된다면 그거야말로 주체할수없는 마음일
    것입니다.
    덤으로 얻는 세상이라고도 말합니다.
    덤으로 얻어졌다지만 그값어치를 올려보고싶은 오늘입니다.
    특별히 주어진 오늘하루도 충실히 살아내기를 기대하면서…

    여~려~분!!
    더위에 지친 하루하루지만 건강잃지마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 user#0 님의 말: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매주 토요일만 되면 자신이 산 로또복권이 당첨이 됐는지 확인하는
    남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로또복권을 사는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하느님께서
    우리가정에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핀잔을 주시면 그렇게 말하는 저의 솔직한
    심정또한 남편처럼 로또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많음을 느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한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는 자신이
    남편보다 더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겉으로는 남편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의 내면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나를 드러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같이
    느껴질 때도 많으니 겉이나 속마음이나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순수한
    모습의 남편이 하느님보시기에는 더 예쁜모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와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을
    남편을 보면서 깨달을 때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하신말씀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하느님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까지 사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분의 뜻을 따라사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매주 토요일만 되면 자신이 산 로또복권이 당첨이 됐는지 확인하는
    남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로또복권을 사는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하느님께서
    우리가정에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핀잔을 주시면 그렇게 말하는 저의 솔직한
    심정또한 남편처럼 로또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많음을 느낍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한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는 자신이
    남편보다 더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겉으로는 남편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의 내면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나를 드러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같이
    느껴질 때도 많으니 겉이나 속마음이나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순수한
    모습의 남편이 하느님보시기에는 더 예쁜모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와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을
    남편을 보면서 깨달을 때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하신말씀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하느님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거듭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까지 사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분의 뜻을 따라사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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