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준비하고 있어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8/25)


    프랑스 왕 루이 9세인 루도비코는 도덕적 규범을 준수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진실한 평신도상을 정립한 동시대 사람들의 모범이었다. 병원을 세우고, 많은 토지를 농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병든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선과 사랑을 베풀었다. 그는 1270년 십자군 전쟁에서 병사하였으며, 1277년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경계심과 준비가 없는 삶은 재난을 초래한다는 것을 경고하신다. 집주인이 도둑이 올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 시간에 깨어 있을 것이다. 도둑처럼 사람의 아들도 아무도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실 것이기 때문에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크게 착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여 지금 할 일을 미루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사람의 아들이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늘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돌아올 때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그가 만일 악한 종이어서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주인은 그 종을 자르고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보낼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같은 은총을 주시지만 얼마나 그 은총을 잘 받아들이는가는 우리 자신들의 몫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백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늘 준비하고 노력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How Lovely is Thy dwelling place-Brahms-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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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1주간 목요일(8/25)


      프랑스 왕 루이 9세인 루도비코는 도덕적 규범을 준수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진실한 평신도상을 정립한 동시대 사람들의 모범이었다. 병원을 세우고, 많은 토지를 농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병든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선과 사랑을 베풀었다. 그는 1270년 십자군 전쟁에서 병사하였으며, 1277년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경계심과 준비가 없는 삶은 재난을 초래한다는 것을 경고하신다. 집주인이 도둑이 올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 시간에 깨어 있을 것이다. 도둑처럼 사람의 아들도 아무도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실 것이기 때문에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크게 착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여 지금 할 일을 미루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사람의 아들이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늘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늘 준비하고 있어라. 어떤 주인이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여야 그 종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돌아올 때에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런 종은 행복하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그가 만일 악한 종이어서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주인은 그 종을 자르고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보낼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갖은 은혜 베푸신 주님께 찬미드리오리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같은 은총을 주시지만 얼마나 그 은총을 잘 받아들이는가는 우리 자신들의 몫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백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늘 준비하고 노력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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