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갔다


연중 제22주간 목요일(9/0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하셨다. 베드로 일행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건져 올리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다시 그물을 친다 해도 고기가 잡힐 가망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며 그물을 쳤다. 이러한 순종의 태도가 바로 신앙의 모습이다. 신앙인은 어떤 경우라도 의심하지 않고 베드로처럼 희망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 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하셨다. 시몬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뒤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엄청나게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같이 고기를 끌어올려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히 채웠다.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는 너무나 많은 고기가 잡힌 것을 보고 겁을 집어먹었던 것이다. 그의 동료들과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놀랐는데 그들은 다 시몬의 동업자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배를 끌어다 호숫가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처럼 “내 생각이나 판단과는 다르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Canto Gregoriano-Pange Lingua Gloil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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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갔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2주간 목요일(9/0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하셨다. 베드로 일행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한 마리도 건져 올리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다시 그물을 친다 해도 고기가 잡힐 가망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며 그물을 쳤다. 이러한 순종의 태도가 바로 신앙의 모습이다. 신앙인은 어떤 경우라도 의심하지 않고 베드로처럼 희망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많은 사람들이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는 예수를 에워싸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때 예수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둔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시몬의 배였는데 예수께서는 그 배에 올라 시몬에게 배를 땅에서 조금 떼어 놓게 하신 다음 배에 앉아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 고기를 잡아라.” 하셨다. 시몬은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하고 대답한 뒤 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엄청나게 많은 고기가 걸려들어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 되었다.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같이 고기를 끌어올려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두 배에 가득히 채웠다. 이것을 본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는 너무나 많은 고기가 잡힌 것을 보고 겁을 집어먹었던 것이다. 그의 동료들과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놀랐는데 그들은 다 시몬의 동업자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자 그들은 배를 끌어다 호숫가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처럼 “내 생각이나 판단과는 다르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Canto Gregoriano-Pange Lingua Gloilosi
    
    
    
    
    

  2. user#0 님의 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처음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제자들이
    한없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이 들었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는지….
    아무리 예수님이 좋다고 하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가장으로써
    도리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오히려 제자들이
    비겁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비겁하게 자신이 책임져야 할 가정을 버리고 혼자만 구원을 받으려
    버리고 떠난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햇습니다

    그런데….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만약에 저였다면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을까?……

    오늘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보며 묵상해보니……
    .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은 비겁한 사람이 아닌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것은 책임과 의무를 회피한 것이 아니라
    세속의 부귀 영화 등을 예수님의 말씀한마디에 헌신 짝 버리듯
    과감하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무나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확고 할 때만이 행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사실에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의 믿음과 예수님께 대한
    존경과 신뢰심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제자들처럼 확고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우면서도
    만약에 저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처럼
    과감하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용기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아직은 세속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 또한 많기에 아직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용기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은….
    저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갛 믿음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심정은 세속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쪼끔만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기에
    오늘복음말씀은 아직은 저에게는 풀지 못할 숙제 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처음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제자들이
    한없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이 들었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는지….
    아무리 예수님이 좋다고 하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가장으로써
    도리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오히려 제자들이
    비겁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비겁하게 자신이 책임져야 할 가정을 버리고 혼자만 구원을 받으려
    버리고 떠난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햇습니다

    그런데….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만약에 저였다면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을까?……

    오늘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보며 묵상해보니……
    .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은 비겁한 사람이 아닌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것은 책임과 의무를 회피한 것이 아니라
    세속의 부귀 영화 등을 예수님의 말씀한마디에 헌신 짝 버리듯
    과감하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무나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사실은 바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확고 할 때만이 행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사실에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의 믿음과 예수님께 대한
    존경과 신뢰심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제자들처럼 확고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우면서도
    만약에 저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제자들처럼
    과감하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용기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아직은 세속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 또한 많기에 아직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용기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은….
    저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갛 믿음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심정은 세속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쪼끔만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기에
    오늘복음말씀은 아직은 저에게는 풀지 못할 숙제 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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