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2)


    말씀의 초대
    갈릴래아 영주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했으며 두려워하였다. 자기가 죽인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는 소문도 있었기 때문이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차릴 수가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갈릴래아의 영주 헤로데는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해졌다.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되살아났다고 하는 말도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로데는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하면서 예수를 한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눈에 보이는 표지로 찾으려는 마음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유혹에 빠져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손에 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보려고 하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뵐 수 있으며 굳은 믿음으로 주님을 알고 깨달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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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2)


      말씀의 초대
      갈릴래아 영주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했으며 두려워하였다. 자기가 죽인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는 소문도 있었기 때문이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차릴 수가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갈릴래아의 영주 헤로데는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해졌다.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되살아났다고 하는 말도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로데는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하면서 예수를 한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영성체후 묵상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눈에 보이는 표지로 찾으려는 마음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유혹에 빠져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손에 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보려고 하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뵐 수 있으며 굳은 믿음으로 주님을 알고 깨달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예수를 한 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읽으면서 헤로데의 모습에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헤로데가 불안해하는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하지 못할 때가 많으며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불안하고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은 자신을
    보면서 언제나 당신을 굳게 믿는다고 떠들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당신을 믿는 목적이 저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당신을 굳게 믿는다면 어떠한 시련이나 고난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데 저의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다를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을 믿고 당신의 자녀가 되었으면 저의 마음도 초지일관 같아야 하는데도
    변덕이 죽 끓는 저의 성격 탓도 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곰곰
    성찰해보니 근본적으로 당신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가끔씩 열심하다는 신자들 중에도 당신께 계시를 받았다는 곳을 찾아다니는
    신자들을 보면서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질책을 했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도
    어떤 때에는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음을 고백 합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오늘독서에서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 보아라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 내리라“
    하신말씀을 명심하며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예수를 한 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아멘

  3. user#0 님의 말:

    “예수를 한 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읽으면서 헤로데의 모습에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헤로데가 불안해하는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하지 못할 때가 많으며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불안하고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은 자신을
    보면서 언제나 당신을 굳게 믿는다고 떠들었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당신을 믿는 목적이 저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요…..
    당신을 굳게 믿는다면 어떠한 시련이나 고난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데 저의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다를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을 믿고 당신의 자녀가 되었으면 저의 마음도 초지일관 같아야 하는데도
    변덕이 죽 끓는 저의 성격 탓도 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곰곰
    성찰해보니 근본적으로 당신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가끔씩 열심하다는 신자들 중에도 당신께 계시를 받았다는 곳을 찾아다니는
    신자들을 보면서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질책을 했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도
    어떤 때에는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음을 고백 합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오늘독서에서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 보아라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 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 내리라“
    하신말씀을 명심하며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예수를 한 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아멘

  4. user#0 님의 말:

     

    이 소문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말씀연구>

    특별한 분이 나타나셨지만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호화찬란한 영광에 싸여 오신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누구이신가?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7  영주 헤로데가 (그 동안에) 일어난 모든 일을 듣고 구구한 소문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했다. 어떤 사람들에 의하면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켜졌다고도 하고 

    예수님의 명성이 그 지방 영주 헤로데 안티파스의 관저에까지 퍼졌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서 종말에 앞서 오리라고 예고되던 그 예언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 안에서 하느님께서 새로운 예언자를 일으켜 세우셨다고는 아무도 감히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한 사람, 옛 예언자 중에 다시 살아난 사람 등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8  어떤 사람들에 의하면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하면 옛 예언자들 중 어느 예언자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었다.

    가끔 우리 중에도 특별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신앙으로 똘똘 뭉친 사람.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향한 평가도 각각입니다.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빈정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9  그런데 헤로데는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다. 그렇다면 내가 들은 이 소문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하였다. 그리고 그분을 만나보려고 했다.

    하지만 헤로데는 죽었던 예언자 중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례자 요한을 떠올립니다. 헤로데가 생각하는 훌륭한 예언자는 세례자 요한입니다. 자신이 목을 벤 예언자.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리가 없다고 그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문이 풀리지 않으니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합니다. 헤로데도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보고서 확인하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관찰과 조사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2.성지를 찾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으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금한 장소에 가서 철야 기도회를 하고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신앙의 확신을 얻기 위해서, 뭐가 특별한 것을 얻기 위해서 가지 말라는 곳을 향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사적계시가 내려진 곳이라고, 특별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가서 보고 오는 것. 그것으로 신앙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믿음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헤로데처럼 그렇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려고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5. user#0 님의 말:

     

    이 소문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말씀연구>

    특별한 분이 나타나셨지만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호화찬란한 영광에 싸여 오신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누구이신가?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7  영주 헤로데가 (그 동안에) 일어난 모든 일을 듣고 구구한 소문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했다. 어떤 사람들에 의하면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서 일으켜졌다고도 하고 

    예수님의 명성이 그 지방 영주 헤로데 안티파스의 관저에까지 퍼졌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서 종말에 앞서 오리라고 예고되던 그 예언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 안에서 하느님께서 새로운 예언자를 일으켜 세우셨다고는 아무도 감히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한 사람, 옛 예언자 중에 다시 살아난 사람 등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8  어떤 사람들에 의하면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하면 옛 예언자들 중 어느 예언자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었다.

    가끔 우리 중에도 특별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신앙으로 똘똘 뭉친 사람.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향한 평가도 각각입니다.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빈정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를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9  그런데 헤로데는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다. 그렇다면 내가 들은 이 소문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하였다. 그리고 그분을 만나보려고 했다.

    하지만 헤로데는 죽었던 예언자 중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례자 요한을 떠올립니다. 헤로데가 생각하는 훌륭한 예언자는 세례자 요한입니다. 자신이 목을 벤 예언자.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리가 없다고 그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문이 풀리지 않으니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합니다. 헤로데도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보고서 확인하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관찰과 조사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2.성지를 찾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으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금한 장소에 가서 철야 기도회를 하고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신앙의 확신을 얻기 위해서, 뭐가 특별한 것을 얻기 위해서 가지 말라는 곳을 향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사적계시가 내려진 곳이라고, 특별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가서 보고 오는 것. 그것으로 신앙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믿음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헤로데처럼 그렇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려고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6. user#0 님의 말:

    참 듣기 좋은 말씀을 하셨네요.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 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샤합니다.

     

  7. user#0 님의 말:

    참 듣기 좋은 말씀을 하셨네요.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 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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