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갈릴래아 영주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했으며 두려워하였다.
자기가 죽인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는 소문도 있었기 때문이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차릴 수가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갈릴래아의 영주 헤로데는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어리둥절해졌다.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되살아났다고
하는 말도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로데는
“요한은 내가 목 베어 죽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소문에 들리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하면서 예수를 한번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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