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기도?!
참 어렵고도 어찌보면 기도만한것도 없다고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제가 많이 하는 말중에 기도할께…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이래도 되는거지?! 뭐 정답이 있나?!그냥 하고싶은대로
기도하면 되지…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에도 여러가지가 있다는것을 얼마 안가서 알았습니다.
특히 화살기도!!
순간에 온전하다고 스스로가 생각을 많이 했던 기도입니다.
기도도 누군가 그랬습니다. 습관이라고…
촛불켜놓고 정좌를 하고서는 그렇게해야만 기도의 맛을 느낀다고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며 그렇게 보낸시간도 있었습니다.. 왠지 그래야만 더 하느님가까이 가는
것같았습니다.
그렇게 보낸시간들이 새롭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좋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대화를 못하지만 순간순간 짧은 대화속에서도 많은것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오랫만에 많은 시간을 허락해주십
사고 청해보렵니다.
요즘 주위에서 저보고 기도해달라는 요청을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저를 기억하고 부탁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더욱 간절해
지는걸 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힘이된다면 드리고싶은 요즘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아녜스이겠습니다. 비록 서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