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10/07)


    이 축일은 성 비오 5세 교황이 레판토 해전(1571년)의 승리를 기념하여 제정하였다. 당시 그리스도교 신자 군사들은 자신들이 바친 묵주기도 때문에 천주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전투에서 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이 축제는 하느님 아드님의 강생, 수난 그리고 부활의 영광에 특별한 방법으로 참여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신비를 묵상하도록 우리를 격려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신 것은 하느님의 능력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적대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힘이 아니라 마귀 두목의 힘으로 기적을 행했다고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였다. 예수님께서 마귀의 권세를 이기신 것은 하느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며, 이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 주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제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니, 내가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그것을 본 군중들은 “그는 마귀의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으며 또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어떻게 유지되겠느냐?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면 너희 사람들은 누구의 힘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냐? 바로 그 사람들이 너희의 말이 그르다는 것을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사람이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한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사람이 달려들어 그를 무찌르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는 모조리 빼앗기고 재산은 약탈당하여 남의 것이 될 것이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더러운 악령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거기서 나오면 물 없는 광야에서 쉼터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살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자의 신비를 기념하며 드리는 이 제물을 받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것을 보아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질투하고 비난을 서슴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진실한 사람, 정의로운 사람, 하느님만이 자기의 진실을 알아주리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이 성사로 성자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며 성자의 고난에 동참하오니, 성자의 기쁨과 영광에도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Victimae Paschal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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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10/07)


      이 축일은 성 비오 5세 교황이 레판토 해전(1571년)의 승리를 기념하여 제정하였다. 당시 그리스도교 신자 군사들은 자신들이 바친 묵주기도 때문에 천주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전투에서 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이 축제는 하느님 아드님의 강생, 수난 그리고 부활의 영광에 특별한 방법으로 참여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신비를 묵상하도록 우리를 격려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신 것은 하느님의 능력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적대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힘이 아니라 마귀 두목의 힘으로 기적을 행했다고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였다. 예수님께서 마귀의 권세를 이기신 것은 하느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며, 이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 주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제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니, 내가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그것을 본 군중들은 “그는 마귀의 두목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으며 또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어떻게 유지되겠느냐?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면 너희 사람들은 누구의 힘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냐? 바로 그 사람들이 너희의 말이 그르다는 것을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사람이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한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사람이 달려들어 그를 무찌르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는 모조리 빼앗기고 재산은 약탈당하여 남의 것이 될 것이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더러운 악령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거기서 나오면 물 없는 광야에서 쉼터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살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자의 신비를 기념하며 드리는 이 제물을 받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것을 보아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히려 질투하고 비난을 서슴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진실한 사람, 정의로운 사람, 하느님만이 자기의 진실을 알아주리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이 성사로 성자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며 성자의 고난에 동참하오니, 성자의 기쁨과 영광에도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2.Victimae Paschal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맞아요 주님!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저에게 와 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하느님의 나라가 …….

    하지만 주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은 모두 다 이해 할 수있다고
    하느님의 나라가 저에게 이미 와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하루에도 열두 번씩은 당신의 말씀을 믿었다 안 믿었다 하는 저를 봅니다
    그때 그때 저의 기분에 따라 당신은 저에게 구세주도 되었다가
    제가 변덕이 날 때에는 특히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당신은
    저에게 아무 힘도 없는 무능한 분으로 생각이 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당신 때문에 제가 더 힘들어졌다고 원망을 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아니면 제 뜻대로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살수 있을 텐데 하며
    원망을 할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렇게 솔직하게 당신께 저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을 용서해주시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요즈음은 당신을 원망하는 날보다는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많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그동안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당신을 원망한 적도 많았지만
    요즈음은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예전처럼
    당신을 원망하기보다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자신이 더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

    주님!
    저의 이런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을 고쳐주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게 해주시며
    오늘하루도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신앙인으로
    사는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맞아요 주님!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저에게 와 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하느님의 나라가 …….

    하지만 주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은 모두 다 이해 할 수있다고
    하느님의 나라가 저에게 이미 와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하루에도 열두 번씩은 당신의 말씀을 믿었다 안 믿었다 하는 저를 봅니다
    그때 그때 저의 기분에 따라 당신은 저에게 구세주도 되었다가
    제가 변덕이 날 때에는 특히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당신은
    저에게 아무 힘도 없는 무능한 분으로 생각이 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당신 때문에 제가 더 힘들어졌다고 원망을 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아니면 제 뜻대로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살수 있을 텐데 하며
    원망을 할 때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렇게 솔직하게 당신께 저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을 용서해주시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요즈음은 당신을 원망하는 날보다는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많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그동안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당신을 원망한 적도 많았지만
    요즈음은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예전처럼
    당신을 원망하기보다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자신이 더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

    주님!
    저의 이런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변하는 저의 변덕을 고쳐주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게 해주시며
    오늘하루도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신앙인으로
    사는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가끔씩 뜻하지않는일로 힘들어하거나,어려움이 닥치면 곧 무너져내리는 저의
    옛모습이 이제는 그렇지않고 견디어내는 그런 힘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런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래~다 도우심이야…
    그분의 능력으로 내가 용기를 얻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게야.
    유혹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더 많은 세상을 알아야겠지만 집을 나서면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를 지켜주고계신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까요…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가끔씩 뜻하지않는일로 힘들어하거나,어려움이 닥치면 곧 무너져내리는 저의
    옛모습이 이제는 그렇지않고 견디어내는 그런 힘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런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래~다 도우심이야…
    그분의 능력으로 내가 용기를 얻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게야.
    유혹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더 많은 세상을 알아야겠지만 집을 나서면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를 지켜주고계신다는것을 알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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