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 봤지만 묵상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졸리기만 하고 머리는 왜 그렇게 아픈지….
복음말씀을 읽으며 자신을 성찰해봤지만 집중이 되지가 않고 잡념만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에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제가 하느님의 것이라고 믿고 살았는지 아니면…
하느님의 것이 모두 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결론은….
제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모두가 당신의 것이었는데 ……
모두가 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기에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모두가 당신의 것인데도 깨닫지 못했던 저 헬레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것 모두가 당신의 것임을 깨닫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허망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아둥 바둥 살았는지….
그 이유는 제게 없어도 될 이기심과 욕심이 많았다는 사실을 …..
입으로만 하느님사랑 운운 했지만 사실은 당신보다는 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두가 당신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니 …..
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
하지만 주님!
아직은 당신께 모두를 돌려드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저의 마음을 모두 비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이런 마음도 용서해주시고 비록 지금은 당신의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리라는 믿음으로 사랑해 주십시오
언젠가는 …..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복음을 묵상합니다
주님!
저의 것이 모두 당신의 것이오니 받아 주십시오 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멘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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