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17)


    입당송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도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노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거룩한 순교자들의 신앙 고백으로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시니, 순교로써 불멸의 월계관을 씌워 주신 성 이냐시오를 본받아, 저희가 언제나 굳은 믿음을 갖게 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공로를 보신 것이 아니라 그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여기셨다.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언약을 이루어 주시리라 확신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도 언약의 상속자가 되게 해 주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20-25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은 20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어 주시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습니다.”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 하는 말씀은 비단 아브라함만을 두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 주셨나이다. ○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셨나이다. ◎ ○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 ○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셨도다. ◎ ○ 우리에게 주시기로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어전에서 겁 없이,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주님을 섬기게 하심이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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