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매를 맞을 것이다”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매를 맞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 겁이 났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뜻을 안다고 하면서도 솔직히 어떤 때에는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할 때도 있었기에 당신의 말씀을 모두 알아듣지는
못했다는 핑계를 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당신의 뜻을 알고도 실천을 하지 않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제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당신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 알았을텐데…
언제나 당신보다는 제가 원하는 대로 했던 저를 보면서
저에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입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
당신을 정말 사랑했다면…..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해도 핑계를 대지는 않았을텐데…
머리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까닭이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거저주신 모든 것들을 생각하며 이제부터라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을 한다면 되겠지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이 순간부터라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노력만으로도 봐 주시겠지요?
사랑이 많으신 당신이시니까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거저 주신 것들을 생각해보니 참 많이 있네요
가장 중요한 저의 생명이 있구요
언제나 적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이 만큼이라도 제가 살수 있게 주신 재물도
있네요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
아! 제가 이만큼이라도 당신께 저의 생각들을 적어놓으며 고백 할수 있도록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재능을 주셨으니 ……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당신께서 저에게 거저주신 선물이 많이 있네요
그런데도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언제나 불만을 하고 살았으니 자신이
무엇을 가졌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으니 당신께서 저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주셔도 모르고 살았을 미련한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거저주신 생명과 제가 생각하는 약간의 재물과 재능 등
모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인데도 깨닫지 못했으니
참 바보이지요?
멍텅구리 저에게 당신께서 다이아몬드를 통째로 주신다해도 양이 차지 않을
헬레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매를 맞을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며 이제부터라도 쉽지는 않겠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거저주신 저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당신의 뜻에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께서 거저주신 저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살리며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차차마귀에 붙들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매를 맞을 것이다”
묵상하며
요한신부: “나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살리며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하시겠다는 말씀 참 좋네요 [1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