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연중 제29주간 수요일(10/19)


    입당송
    옳거니, 하느님께서는 저를 도우시는 분, 주님께서 제 생명을 붙들어 주시나이다. 저는 자진하여 당신께 제사를 올리리이다. 당신 이름 좋으심을, 주님, 저는 찬미하리이다.
    본기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저희가 신망애 삼덕을 쌓는 일에 더욱 열심하며,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 신자는 믿음과 세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한다. 따라서 참된 그리스도 신자는 끊임없이 회개하여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도구로 살아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 형제 여러분, 결국 죽어 버릴 육체의 욕망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죄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기어 악의 도구가 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가 하느님을 위한 정의의 도구로 쓰이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은총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고 은총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좋다는 말이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남에게 내맡겨서 복종하면 곧 자기가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죄의 종이 되어 죽는 사람도 있고 하느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는 사람도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진실한 가르침을 전해 받고 그것에 성심껏 복종하게 되었으니 하느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죄의 권세를 벗어나서 이제는 정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도다. ○ “주님께서 저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이같이 말하여라, 이스라엘아. “주님께서 저희 편이 아니 되시었던들, 사람들이 저희에게 들고일어났을 때, 저희를 대하고 그 분노가 타올랐을 때, 산 채로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 ○ 저희는 물속에 잠길 뻔했나이다. 시냇물이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벅찬 물이 저희를 삼킬 뻔했나이다.” 저희를 그들의 이빨의 밥으로 내어 주지 않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 ○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으니,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살았도다.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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