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대림 제3주간 월요일(12/12)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몰라본 이스라엘의 원로들은 무슨 권한으로 기적을 행하고 말씀을 전하는지 따집니다. 그들은 발라암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3-27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선물 가운데에서 저희가 가리어 봉헌하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현세에서 저희 믿음을 북돋아 주시어, 후세에서 영원한 구원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오소서, 주님. 평화를 가지고 저희를 찾아오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찬에 참여한 저희가 잠시 지나가는 현세를 살면서도 지금부터 천상 것에 맛들여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Kyrie - 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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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3주간 월요일(12/12)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몰라본 이스라엘의 원로들은 무슨 권한으로 기적을 행하고 말씀을 전하는지 따집니다. 그들은 발라암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3-27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선물 가운데에서 저희가 가리어 봉헌하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현세에서 저희 믿음을 북돋아 주시어, 후세에서 영원한 구원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오소서, 주님. 평화를 가지고 저희를 찾아오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찬에 참여한 저희가 잠시 지나가는 현세를 살면서도 지금부터 천상 것에 맛들여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Kyrie - 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일을 하시는지 말하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대사제들과 원로들의 모습과 행동이
    바로 저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잘하고 있을때 격려와 칭찬보다는
    질시와 무시, 시기로 상대를 깍아 내리며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있는 저의 모습들이……

    특히 원로들과 대사제들의 질문에

    “나도 한 가지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하신 당신의 말씀에 역시 당신은 하느님의아들 예수그리스도라는 믿음과
    그동안 당신을 진심으로 믿지 못한 자신을 들킨 것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언제나 정직한 척하며 남들이 저의 마음을 떠본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속이 보이는 행동을 한다고 비판했던 저의 속마음역시 남들을
    떠 볼때도 많았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신앙인은 겉과 속마음이 같아야 하는데……
    언제나 남들에게는 이중성격을 쓰는 사람이 제일 싫다는둥 떠들어댔지만
    정작 저의 마음은 남들보다 더 가식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헛 살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신앙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직하고 진실되어야 하는데……

    그리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남을 떠보고 남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사랑이 부족해서 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 충만하면 남들의 말을 믿을텐데….
    더구나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에
    상대방이 들어오기를 기대햇던 저의 모습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저의 잣대로 만들어 놓은 틀에….
    남편도 아이들도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모든 것들이 저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될텐데…..
    자신도 비우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저에게 맞추워 주기만을 기다렸으니…..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마음만 비우면 될텐데……..
    자신도 비우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소유하려 안간힘을 썼던 저의 옹졸함이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니!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저는 당신께 저의 마음을 온전히 들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비우지 못한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들이…..

    “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일을 하시는지 말하겠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일을 하시는지 말하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대사제들과 원로들의 모습과 행동이
    바로 저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잘하고 있을때 격려와 칭찬보다는
    질시와 무시, 시기로 상대를 깍아 내리며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있는 저의 모습들이……

    특히 원로들과 대사제들의 질문에

    “나도 한 가지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하신 당신의 말씀에 역시 당신은 하느님의아들 예수그리스도라는 믿음과
    그동안 당신을 진심으로 믿지 못한 자신을 들킨 것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언제나 정직한 척하며 남들이 저의 마음을 떠본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속이 보이는 행동을 한다고 비판했던 저의 속마음역시 남들을
    떠 볼때도 많았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신앙인은 겉과 속마음이 같아야 하는데……
    언제나 남들에게는 이중성격을 쓰는 사람이 제일 싫다는둥 떠들어댔지만
    정작 저의 마음은 남들보다 더 가식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헛 살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신앙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직하고 진실되어야 하는데……

    그리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남을 떠보고 남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사랑이 부족해서 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 충만하면 남들의 말을 믿을텐데….
    더구나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에
    상대방이 들어오기를 기대햇던 저의 모습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이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저의 잣대로 만들어 놓은 틀에….
    남편도 아이들도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모든 것들이 저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될텐데…..
    자신도 비우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저에게 맞추워 주기만을 기다렸으니…..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마음만 비우면 될텐데……..
    자신도 비우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소유하려 안간힘을 썼던 저의 옹졸함이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니!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저는 당신께 저의 마음을 온전히 들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비우지 못한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들이…..

    “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일을 하시는지 말하겠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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