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12/16)


    입당송
    보라, 주님께서 영화롭게 내려오시리니, 평화를 가지고 당신 백성을 찾아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리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언제나 저희에게 주님의 은총을 내리시고 도와주시어, 독생 성자의 오심을 갈망하게 하시고, 현세와 내세에 필요한 은혜를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는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립니다(제1독서).
    제1독서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6,1-3ㄱ.6-8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행복하여라, 이를 실천하는 사람! 이를 준수하는 인간,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는 이, 어떤 악행에도 손을 대지 않는 이.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은 이렇게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나를 반드시 당신 백성에게서 떼어 버리시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지리니,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쫓겨 간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나는 이미 모아들여진 이들 말고도 다시 더 모아들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하느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길이, 만민에게 하느님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 ○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하느님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네. ◎ ○ 땅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네. 세상 모든 끝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Johann Sebastian Bach
   -The St.Philip’s(libera)Boys’Choir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