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


대림 제3주간 금요일(12/1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의 구원자이시며, 세례자 요한이 그 증인임을 밝히십니다. 무엇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 자체가 예수님을 증언한다고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평화를 가지고 저희를 찾아오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복 음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겸손한 기도와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 자신의 공덕으로는 도움받을 자격조차 없는 저희를 너그러이 보호하시며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여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시리라.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의 구원을 바라십니다(1티모 2,4). 하느님께서는 당신 나라에 모든 이를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와 그 복음을 선포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루카 8,1).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습니다”(마태 22, 14). 초대받은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 초대에 기꺼이 응하고 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한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기르시니, 저희에게 지상 것을 슬기롭게 활용하며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도록 가르쳐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Johann Sebastian Bach
   -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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