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연중 제 1주간 수요일(1/1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악의 세력과 질병을 물리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강하게 하시려고 마련하신 이 예물이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주님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 (마태 13,13)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니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악의 세력과 싸우라는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막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당부 말씀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저희 모두 같은 빵과 같은 잔을 나누어 먹고 마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인류 구원에 앞장서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5.Canto Gregoriano-Hosanna Filio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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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전에는 아니 지금도 이런생각을 하곤한답니다.
    봉사는 나중에 나이먹어서 시간이 허락하면 그 때해도 늦지않으니까 그때
    가서 하지뭐… 기도도 그때 소일거리없고 할일없을때 많이하지뭐…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을 깨달아가고있습니다.
    그러고서는 아이들한테는 야그들아~~공부는 다 때가있다이잉~~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엉뚱한 발상을 아니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그려.
    내일 아니 오늘 어떻게 될줄도 모르는데 미뤄버리고 나중이라는 말을 합니다.
    주위에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습니까?
    저에게는 특히나 잠의 대한 유혹~~
    기도도 다 때가 있고,예수님도 바쁘신와중에도 기도를 더 하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저 자신이 더 기도를 해야되는데…
    그래서 이곳 사이버성당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유혹과 나쁜생각을 하다가도 성찰의시간,회개등등 짧은시간이지만 그 시간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저를 위한 기도를 했지만 지금은 남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하게 됩
    니다. 이렇게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감사의 기도를 올릴줄 아는 아녜스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고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이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그저 감사
    할 뿐이고 고마울뿐입니다.
    나중이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바로’라는 대답을 할수있는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해가고싶습니다. 그렇게 변화도록 기도하는 오늘이겠
    나이다.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전에는 아니 지금도 이런생각을 하곤한답니다.
    봉사는 나중에 나이먹어서 시간이 허락하면 그 때해도 늦지않으니까 그때
    가서 하지뭐… 기도도 그때 소일거리없고 할일없을때 많이하지뭐…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을 깨달아가고있습니다.
    그러고서는 아이들한테는 야그들아~~공부는 다 때가있다이잉~~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엉뚱한 발상을 아니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그려.
    내일 아니 오늘 어떻게 될줄도 모르는데 미뤄버리고 나중이라는 말을 합니다.
    주위에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습니까?
    저에게는 특히나 잠의 대한 유혹~~
    기도도 다 때가 있고,예수님도 바쁘신와중에도 기도를 더 하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저 자신이 더 기도를 해야되는데…
    그래서 이곳 사이버성당을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유혹과 나쁜생각을 하다가도 성찰의시간,회개등등 짧은시간이지만 그 시간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저를 위한 기도를 했지만 지금은 남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하게 됩
    니다. 이렇게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감사의 기도를 올릴줄 아는 아녜스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고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이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그저 감사
    할 뿐이고 고마울뿐입니다.
    나중이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바로’라는 대답을 할수있는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해가고싶습니다. 그렇게 변화도록 기도하는 오늘이겠
    나이다.

  3.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본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신 새 신부님의 잔치준비를 위해 봉사를 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를대며 성당에서 오는 전화도 받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이틀만 있으면 부모 곁을 떠나 멀리 공부하러 떠나는
    딸아이와 조금이라도 함께 있은 마음이 들어 성당에서 오는 전화도 받지 않았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무도 세속적인저의 모습이….
    너무도 이기적인저의모습이…….
    신앙인의 자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하느님사랑 운운했지만…..
    조금만 손해를 보는 것같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유는 왜 그렇게 많은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온 갈릴레아를 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시며 마귀를 쫒아 내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 봤습니다
    하지만 ……
    영세 한 후 몇 년동안은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도 하고 이해타산 따지지도 않으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요즈음 몇 년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은 예전보다 더 형편없고
    더 퇴보한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세 한 햇수는왜 그렇게 내세우는지…….
    예전에 열심히 했다고 자랑을 왜 그렇게 하는지……..
    점점 신앙인이 아니고 신앙가로 변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예전에 열정적이며 순수했던 저의 모습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본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신 새 신부님의 잔치준비를 위해 봉사를 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를대며 성당에서 오는 전화도 받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이틀만 있으면 부모 곁을 떠나 멀리 공부하러 떠나는
    딸아이와 조금이라도 함께 있은 마음이 들어 성당에서 오는 전화도 받지 않았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무도 세속적인저의 모습이….
    너무도 이기적인저의모습이…….
    신앙인의 자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하느님사랑 운운했지만…..
    조금만 손해를 보는 것같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유는 왜 그렇게 많은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온 갈릴레아를 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시며 마귀를 쫒아 내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 봤습니다
    하지만 ……
    영세 한 후 몇 년동안은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도 하고 이해타산 따지지도 않으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요즈음 몇 년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은 예전보다 더 형편없고
    더 퇴보한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세 한 햇수는왜 그렇게 내세우는지…….
    예전에 열심히 했다고 자랑을 왜 그렇게 하는지……..
    점점 신앙인이 아니고 신앙가로 변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예전에 열정적이며 순수했던 저의 모습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시몬과 시몬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친구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한 친구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그날 밤 예수님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


    병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마귀를 쫓아내시는 예수님. 그분은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정성을 쏟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 무렵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십니다. 즉 시몬이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시몬의 장모를 위해서 예수님께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가 고통중에 있을 때, 그를 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를 위로 한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한 그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시몬의 장모는 덕망이 있는 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시몬의 장모”라고 표현으로 드러나 있듯이 베드로 사도는 아직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회당에서 마귀 들린 사람의 치유를 본 사람들은 시몬의 장모 생각이 나서 에수님께 청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의 장모를 고쳐 주십니다.

    문득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해서 고쳐 주셨나?” 하는 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 아픈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을까요? 그들은 안식일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식일의 규정은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주신 이 행위는 자비심에 넘치는 선의의 표본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내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서 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는 유다인들처럼 형식에 얽매여 손을 내밀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거나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예수님을 무기력하 하려 했습니다. 고대에서는 악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 악마를 추방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기서 마귀 들린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들에게 대항하고 한 그 마술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이제 구원의 시대가 도래 하여 예수님과 마귀와의 투쟁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힘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승리를 거두십니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일어나시어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 것은 바로 아버지 하느님을 본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이 하느님 아버지의 일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과 그 일행은 새벽에 사라지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아마 밤새워 백성들에게 말씀함시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깐 눈을 부치고 다시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라지시자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로부터 기적의 힘이 나오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걱정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 이들이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예수님의 활동영역은 계속 확산되어 나갑니다. 나자렛으로부터 가파르나움과 그 주변으로, 그리고 팔레스티나 전역을 의미하는 유대 지방으로 확산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모든 회당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회당들에서만 울려 퍼집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님의 활동 영역이 모든 경계를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최근에 아팠을 때의 기억을 살려보면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드는 생각들을 함께 나눠 봅시다. 또한 내가 아팠을 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거나, 나를 위해 약을 사주거나 위로해준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감사함을 전합시다.



    2.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곳에 기쁜 소식이 퍼져 나가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것은 접어 두고라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냉담중인 부모님이나, 아이들, 비신자인 남편이나 아내, 동네 사람들, 직장 동료들. 그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6. user#0 님의 말:

     


    시몬과 시몬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친구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한 친구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그날 밤 예수님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


    병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마귀를 쫓아내시는 예수님. 그분은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정성을 쏟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 무렵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십니다. 즉 시몬이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시몬의 장모를 위해서 예수님께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누군가가 고통중에 있을 때, 그를 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를 위로 한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한 그런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시몬의 장모는 덕망이 있는 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시몬의 장모”라고 표현으로 드러나 있듯이 베드로 사도는 아직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회당에서 마귀 들린 사람의 치유를 본 사람들은 시몬의 장모 생각이 나서 에수님께 청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의 장모를 고쳐 주십니다.

    문득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해서 고쳐 주셨나?” 하는 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 아픈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을까요? 그들은 안식일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식일의 규정은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주신 이 행위는 자비심에 넘치는 선의의 표본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내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서 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는 유다인들처럼 형식에 얽매여 손을 내밀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거나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예수님을 무기력하 하려 했습니다. 고대에서는 악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 악마를 추방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기서 마귀 들린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들에게 대항하고 한 그 마술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이제 구원의 시대가 도래 하여 예수님과 마귀와의 투쟁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힘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승리를 거두십니다.


    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일어나시어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기도하셨습니다. 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 것은 바로 아버지 하느님을 본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이 하느님 아버지의 일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36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37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과 그 일행은 새벽에 사라지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아마 밤새워 백성들에게 말씀함시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깐 눈을 부치고 다시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라지시자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로부터 기적의 힘이 나오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걱정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 이들이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고백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예수님의 활동영역은 계속 확산되어 나갑니다. 나자렛으로부터 가파르나움과 그 주변으로, 그리고 팔레스티나 전역을 의미하는 유대 지방으로 확산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모든 회당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회당들에서만 울려 퍼집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님의 활동 영역이 모든 경계를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최근에 아팠을 때의 기억을 살려보면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드는 생각들을 함께 나눠 봅시다. 또한 내가 아팠을 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거나, 나를 위해 약을 사주거나 위로해준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감사함을 전합시다.



    2.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곳에 기쁜 소식이 퍼져 나가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것은 접어 두고라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냉담중인 부모님이나, 아이들, 비신자인 남편이나 아내, 동네 사람들, 직장 동료들. 그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7.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쁘신 중에도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시고 기도로 끝을 맺으시는
    당신의 열정과 사랑에 가슴이 뭉쿨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요즈음…..
    2007년 새해에 아버지를 생각하며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자녀로써 정 해년 새해부터는 그동안 바쁘다고 미뤄왔던
    기도부터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었는데 이제 열흘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도를 까먹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있어서 손님이 와서 등등 핑계를 댑니다

    주님!
    저처럼 이렇게 당신께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신앙인이 아니지요?
    저 같이 입으로만 당신사랑 운운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당신의 자녀라고 할수 가 없지요?
    저 같은 사람은…..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서부터 꾀를 부리고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기도서는 열심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기도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기도서 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님!
    그런데 왜 그렇게 마음이 허전한지………
    당신이 제 곁에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가끔 씩 멍할 때가
    있습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당신께서 저에게도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당신께서 사랑의 손길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쁘신 중에도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시고 기도로 끝을 맺으시는
    당신의 열정과 사랑에 가슴이 뭉쿨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요즈음…..
    2007년 새해에 아버지를 생각하며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자녀로써 정 해년 새해부터는 그동안 바쁘다고 미뤄왔던
    기도부터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했었는데 이제 열흘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도를 까먹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되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있어서 손님이 와서 등등 핑계를 댑니다

    주님!
    저처럼 이렇게 당신께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신앙인이 아니지요?
    저 같이 입으로만 당신사랑 운운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당신의 자녀라고 할수 가 없지요?
    저 같은 사람은…..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서부터 꾀를 부리고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기도서는 열심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기도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기도서 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님!
    그런데 왜 그렇게 마음이 허전한지………
    당신이 제 곁에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가끔 씩 멍할 때가
    있습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당신께서 저에게도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당신께서 사랑의 손길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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