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주님, 주님의 거처가 얼마나 사랑스럽나이까!


연중 제 5주간 화요일(2/7)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 생각을 바르고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고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그곳이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시는 장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22-23.27-30 그 무렵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만군의 주님, 주님의 거처가 얼마나 사랑스럽나이까! ○ 주님의 앞뜰을 그리워하며 이 몸은 여위어 가나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향하여, 제 마음과 제 몸이 환성을 지르나이다. ◎ ○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주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제 둥지가 있어, 그곳에 새끼들을 치나이다. ◎ ○ 행복하나이다, 주님의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하느님, 저희 방패, 보소서.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 ○ 정녕 주님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으니이다. 저의 하느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으니이다.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O.SI(Paroles.St.Fransico d’ assisi)성요한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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