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사람은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


연중 제 6주일(2/12)


    입당송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끄시고 인도하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바르고 성실한 사람 안에 머무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주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구약의 사제들은 병자들의 부정을 확인하고 선언합니다(제1독서). 사도 바오로는 어떤 일이든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도록 권고합니다(제2독서).
    제 1독서
    <부정한 사람은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13,1-2.44-46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습진이나 얼룩이 생겨, 그 살갗에 악성 피부병이 나타나면, 그를 아론 사제나 그의 아들 사제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려가야 한다. 그는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이므로 부정하다. 그는 머리에 병이 든 사람이므로, 사제는 그를 부정한 이로 선언해야 한다. 악성 피부병에 걸린 병자는 옷을 찢어 입고 머리를 푼다. 그리고 콧수염을 가리고 ‘부정한 사람이오.’, ‘부정한 사람이오.’ 하고 외친다. 병이 남아 있는 한 그는 부정하다. 그는 부정한 사람이므로,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저의 피신처. 구원의 환호로 저를 에워싸시나이다. ○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여진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 ○ 제 잘못을 주님께 자백하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그러자 제 허물과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셨나이다. ◎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
    제 2독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0,31─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유다인에게도 그리스인에게도 하느님의 교회에도 방해를 놓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나처럼 하십시오. 나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아니라 그들에게 유익한 것을 찾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The St Philips Boys’ Choir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