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연중 제 6주일(2/12)


    오늘 하느님 말씀은 우리가 어떠한 일을 수행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할 것을 일깨워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측은한 마음 때문에 병자들을 고쳐 주시며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십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측은한 마음 때문에 병자들을 치유해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봉헌된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이들에게 영원한 갚음을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사람들이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 주님께서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신 것이로다. 그러나 그들은 욕심을 멀리하지 않았도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병자 치유나 빵의 기적 등 그분의 모든 활동이 인간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깨달을수록 더욱더 그분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게 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언제쯤 하느님의 사랑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을까요?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찬으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참생명을 주는 이 양식을 언제나 찾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Jesus Joy of Mans Desiring-The St Philips Boy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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