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


사순 제 4주간 수요일(3/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하시고, 일하시고, 심판하심으로써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드러내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의 힘으로 저희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저희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십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보여 줍니다. 아들에게 모든 권한을 줍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뜻만을 찾습니다. 아버지의 영광만을 찾습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일지라도, 십자가의 죽음일지라도 그 뜻을 따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아버지와 나, 그리고 나와 나의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어머니와 딸로서 서로 신뢰하고 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선물을 받고 비오니, 저희를 구원하려고 마련하신 이 성사가 심판과 책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ve Mundi Spes Maria-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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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과의 관계를 근거하여 말씀하심을 봅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한 순간이라도 활동을 멈추시면
    온 우주는 존재할 수 없음을 또한 느껴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하느님의 안식일을 활동의 중지
    또는 나태함으로 오해했던 유대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선행을 피하는 것은 범죄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핵심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단순히 율법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자신의 인격과 신분에 대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증거하십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아들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할 뿐이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바로 심판하는 권한을 갖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내 뜻이 아닌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라 말씀 하십니다.

    또한 당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주님 당신이 바로 죽는자를 부활시키고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일을 완성하시려 오시는 분이심을 느껴봅니다.

    그럼 저의 안식일에 대한 생각은?
    저역시 때론 형식적이고 융통성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를 못했으니 말입니다.

    한번은 제 인척중에 돈버느라
    주일을 못 지키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일날 일해서 부자되셨나?
    통장이 불어났나?
    사실 신앙이 왜 저리도 없을까…
    속이 상해서 꼬집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그러더군요.
    그때 마음이 아파서 집에가서 많이 울었다고 …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을 먼저 이해 했어야 했는데…
    이놈의 입…

    그 상황이라는게 어떤걸까요?
    아기를 낳았다던지.
    거동도 못할 정도로 아프다던지.
    자신이 벌지 못하면 굶는다던지.
    피치 못할 이유여야 한다는 것일겝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 복음 말씀을 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도 인간을 위해 안식일에 일 하셨는데
    나도 일해야 된다고…
    모든것은 인간을 위해 있지 않느냐고…

    그래서 할일이 많아서…
    축구를 봐야하기 때문에…
    식구들과 놀러가야 하고…
    친목회도 있고…
    공부도 해야하고…
    기타등등

    요즘은 주일날 공부한다면
    성당미사도 안보내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부한다고 하고서
    게임만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무척 속상해 합니다.
    컴을 부수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느라 성당에 안 갔다면
    그거 뭐 그럴수도 있지…
    공부하느라 힘들었다고 혼내기는 커녕 간식갔다 주더군요.

    애들이 말합니다.
    공부는 무슨 공부냐고
    그냥 학원간다고 말하고 게임방에 가서 게임만 했다고…

    자식이 부모를 속이고
    부모가 자식을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그 아이의 영혼은 어찌 될까 싶습니다.
    나중에 양심도 없을겝니다.
    부모들은 커서 가르치면 된다고 합니다.
    커서?
    머리가 커졌는데 뭘 가르칩니까…
    오히려 나를 가르칩니다.
    종교는 자유라고…

    요즘 똑똑하신 부모님들은
    종교는 자유라고 해서
    되도록이면 강요보다
    자식에게 선택할수 있도록 맡기려 하지요.
    물론 강요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려면 미사참례를 하고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을 당연히 알아야 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왜 부모가 됐을까?
    하루 아침에 눈을 뜨니 아버지, 어머니가 됐나…
    오랜 세월 정성들여 배속에 품고, 안고, 먹이고
    입히고, 닦아주고, 가르치고 그러면서 얼굴을 익혔듯이
    그분을 알려면 이 또한 이런 과정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이 당연히 저의 부모님이시듯
    주님 역시 당연히 저를 만드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좌우간 종교를 자유라해서
    인간 마음대로 그분을 선택하고 말고 할 권한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선택은 이미 그분이 하셨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저의 부모님을 통해서 절 만드셨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선택은 그분이 하신거지요.
    결론은 저는 제 마음대로도 아니고
    절 낳아주신 부모님 마음대로도 아니며
    절 만드시고 선택하신 그분 마음대로라는 겁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복음처럼 엄청 길어졌네요…
    뭔말을 했는지… ㅎㅎㅎ
    골이 다 아픕니다.

    211.199.126.164 이 헬레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컴퓨터때문에 복음묵상도 제대로 하지 못해 섭섭했는데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사순시기
    잘 보내시구요 복음묵상도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03/29-04:24]

    218.150.125.3 요한신부: 맞습니다..그런데 그것을 잊으니…^^ 좋은 하루 되세용 [03/29-08:40]

  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당신과의 관계를 근거하여 말씀하심을 봅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한 순간이라도 활동을 멈추시면
    온 우주는 존재할 수 없음을 또한 느껴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하느님의 안식일을 활동의 중지
    또는 나태함으로 오해했던 유대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선행을 피하는 것은 범죄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핵심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이 단순히 율법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자신의 인격과 신분에 대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증거하십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아들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할 뿐이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바로 심판하는 권한을 갖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내 뜻이 아닌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라 말씀 하십니다.

    또한 당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주님 당신이 바로 죽는자를 부활시키고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일을 완성하시려 오시는 분이심을 느껴봅니다.

    그럼 저의 안식일에 대한 생각은?
    저역시 때론 형식적이고 융통성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를 못했으니 말입니다.

    한번은 제 인척중에 돈버느라
    주일을 못 지키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일날 일해서 부자되셨나?
    통장이 불어났나?
    사실 신앙이 왜 저리도 없을까…
    속이 상해서 꼬집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그러더군요.
    그때 마음이 아파서 집에가서 많이 울었다고 …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을 먼저 이해 했어야 했는데…
    이놈의 입…

    그 상황이라는게 어떤걸까요?
    아기를 낳았다던지.
    거동도 못할 정도로 아프다던지.
    자신이 벌지 못하면 굶는다던지.
    피치 못할 이유여야 한다는 것일겝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 복음 말씀을 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도 인간을 위해 안식일에 일 하셨는데
    나도 일해야 된다고…
    모든것은 인간을 위해 있지 않느냐고…

    그래서 할일이 많아서…
    축구를 봐야하기 때문에…
    식구들과 놀러가야 하고…
    친목회도 있고…
    공부도 해야하고…
    기타등등

    요즘은 주일날 공부한다면
    성당미사도 안보내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부한다고 하고서
    게임만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무척 속상해 합니다.
    컴을 부수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느라 성당에 안 갔다면
    그거 뭐 그럴수도 있지…
    공부하느라 힘들었다고 혼내기는 커녕 간식갔다 주더군요.

    애들이 말합니다.
    공부는 무슨 공부냐고
    그냥 학원간다고 말하고 게임방에 가서 게임만 했다고…

    자식이 부모를 속이고
    부모가 자식을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그 아이의 영혼은 어찌 될까 싶습니다.
    나중에 양심도 없을겝니다.
    부모들은 커서 가르치면 된다고 합니다.
    커서?
    머리가 커졌는데 뭘 가르칩니까…
    오히려 나를 가르칩니다.
    종교는 자유라고…

    요즘 똑똑하신 부모님들은
    종교는 자유라고 해서
    되도록이면 강요보다
    자식에게 선택할수 있도록 맡기려 하지요.
    물론 강요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려면 미사참례를 하고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을 당연히 알아야 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왜 부모가 됐을까?
    하루 아침에 눈을 뜨니 아버지, 어머니가 됐나…
    오랜 세월 정성들여 배속에 품고, 안고, 먹이고
    입히고, 닦아주고, 가르치고 그러면서 얼굴을 익혔듯이
    그분을 알려면 이 또한 이런 과정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이 당연히 저의 부모님이시듯
    주님 역시 당연히 저를 만드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좌우간 종교를 자유라해서
    인간 마음대로 그분을 선택하고 말고 할 권한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선택은 이미 그분이 하셨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저의 부모님을 통해서 절 만드셨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선택은 그분이 하신거지요.
    결론은 저는 제 마음대로도 아니고
    절 낳아주신 부모님 마음대로도 아니며
    절 만드시고 선택하신 그분 마음대로라는 겁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복음처럼 엄청 길어졌네요…
    뭔말을 했는지… ㅎㅎㅎ
    골이 다 아픕니다.

    211.199.126.164 이 헬레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컴퓨터때문에 복음묵상도 제대로 하지 못해 섭섭했는데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사순시기
    잘 보내시구요 복음묵상도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03/29-04:24]

    218.150.125.3 요한신부: 맞습니다..그런데 그것을 잊으니…^^ 좋은 하루 되세용 [03/29-08:40]

  3. user#0 님의 말: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듯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했을 때 협조하지 않은 형제자매님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이해는 고사하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교회에 무관심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는둥 협조해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며 차라리 외인만도 못하다는 둥 별의 별 이유를 대며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저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성당에서 봉사를 하지 못하다보니
    봉사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미안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저의 모습이 저의 행동이 반성이 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했더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 텐데
    열심한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 기준을 자신이 가장 열심한 신앙인인줄
    착각했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협조해주지 않는다고 미워하며 섭섭해했던 형제자매님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리사이파사람들이나 율법하자들의 모습과 행동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규착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형제자매들을 볼 때마다
    상황을 이해하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제 멋대로 판단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를…..

    진정한 신앙인은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며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랑이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율법에 얷매여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해도 저에게는
    판단 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모든 평가와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판단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자신 역시
    하느님의 자녀로써 큰소리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속에는 교만과 거만한 성격을 고칠생각도 하지 않으니……
    타고난 못된 성격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언제 쯤이면 겸손해 질수가 있는지……..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듯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218.150.125.3 요한신부: 지금도 겸손하신디유… 늘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계시잖아요.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면서….좋은 하루 되세요 [03/29-08:38]

  4. user#0 님의 말: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듯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했을 때 협조하지 않은 형제자매님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이해는 고사하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교회에 무관심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는둥 협조해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며 차라리 외인만도 못하다는 둥 별의 별 이유를 대며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저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성당에서 봉사를 하지 못하다보니
    봉사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미안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저의 모습이 저의 행동이 반성이 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했더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 텐데
    열심한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 기준을 자신이 가장 열심한 신앙인인줄
    착각했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협조해주지 않는다고 미워하며 섭섭해했던 형제자매님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리사이파사람들이나 율법하자들의 모습과 행동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규착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형제자매들을 볼 때마다
    상황을 이해하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제 멋대로 판단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를…..

    진정한 신앙인은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며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랑이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율법에 얷매여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해도 저에게는
    판단 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모든 평가와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판단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자신 역시
    하느님의 자녀로써 큰소리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속에는 교만과 거만한 성격을 고칠생각도 하지 않으니……
    타고난 못된 성격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언제 쯤이면 겸손해 질수가 있는지……..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듯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218.150.125.3 요한신부: 지금도 겸손하신디유… 늘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계시잖아요.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면서….좋은 하루 되세요 [03/2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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