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성주간 수요일(4/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배신하고 팔아넘길 제자가 있다는 것을 예고하시면서도 십자가의 죽음을 향해 나아가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님이신 주님, 주님 홀로 저희 잘못을 가련히 여기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자의 수난을 신비로이 재현하는 이 제사로써 풍성한 결실을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당신 목숨을 바치러 오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에게는 하느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박해를 이겨 낸 신앙의 선조들이 있습니다. 집안이 풍비박산이 되고, 온 동네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사학죄인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 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주님의 종’께서 어떤 마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셨는지 알았을 것입니다. 순교 선조들은, 아마도 제자들의 배신을 예견하시면서도 수난의 길을 걸으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 때문에 참아 받은 모욕과 수난이 있습니까? 순교 선조들의 삶은 우리와 거리가 먼 것입니까?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이 거룩한 신비로 선포하는 성자의 죽음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Christus Factus Est Pro Nobi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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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에서는
    사탄의 사주를 받은 유다의 탐욕으로 인해
    예수님을 살해 할 음모가 절정에 달해감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죽음을 하루 앞둔 목요일 저녁에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에서 인류를 위한 빠스카의
    희생양으로 당신을 하느님께 드린다는 신령한 메세지를 선포하십니다.

    최후의 만찬 이래 엄수되어 왔던 성찬 예식의 기원은
    바로 여기에 있음을 느껴봅니다.

    한편 오늘 복음에서 예수를 넘길자,유다의 정체가
    만찬석상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주님!
    사순절 기간동안 복음 묵상을 하면서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봤습니다.
    죄를 짓고 또 짓고…
    자꾸 반복하는 죄…
    그럼에도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은 끝이 없음을 깨달아 봅니다.
    이렇게 약점 투성인 저를 대신해
    오늘도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려 오십니다.

    주님!
    당신의 고통에 절정인 십자가를 바라볼때마다
    당신께서 저를 죽도록 사랑하셨다는 것을…
    그 모습 본받아
    저 역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겠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의 모습을 세상에서 보여 주지 못한다면
    당신의 십자가는 한낱 장식품에 불과한 것이 되겠지요?

    또한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이 돌아가신 후에도 유다가 회개하지 않을거라는 사실을…
    당신은 이미 그걸 아시고 안타까워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
    회개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껴봅니다.
    회개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 결정이 되어짐을 느껴보면서
    한 순간의 선택이 영원히 죽고삽니다.

    210.95.187.19 마지아: “예수님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란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04/12-07:36]

  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에서는
    사탄의 사주를 받은 유다의 탐욕으로 인해
    예수님을 살해 할 음모가 절정에 달해감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죽음을 하루 앞둔 목요일 저녁에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에서 인류를 위한 빠스카의
    희생양으로 당신을 하느님께 드린다는 신령한 메세지를 선포하십니다.

    최후의 만찬 이래 엄수되어 왔던 성찬 예식의 기원은
    바로 여기에 있음을 느껴봅니다.

    한편 오늘 복음에서 예수를 넘길자,유다의 정체가
    만찬석상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주님!
    사순절 기간동안 복음 묵상을 하면서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봤습니다.
    죄를 짓고 또 짓고…
    자꾸 반복하는 죄…
    그럼에도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은 끝이 없음을 깨달아 봅니다.
    이렇게 약점 투성인 저를 대신해
    오늘도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려 오십니다.

    주님!
    당신의 고통에 절정인 십자가를 바라볼때마다
    당신께서 저를 죽도록 사랑하셨다는 것을…
    그 모습 본받아
    저 역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겠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의 모습을 세상에서 보여 주지 못한다면
    당신의 십자가는 한낱 장식품에 불과한 것이 되겠지요?

    또한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이 돌아가신 후에도 유다가 회개하지 않을거라는 사실을…
    당신은 이미 그걸 아시고 안타까워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
    회개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느껴봅니다.
    회개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 결정이 되어짐을 느껴보면서
    한 순간의 선택이 영원히 죽고삽니다.

    210.95.187.19 마지아: “예수님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란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04/12-07:36]

  3. user#0 님의 말: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주님!
    오늘 오랜만에 성당 연합회모임에 가서 자매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다^^도 떨고 나니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역쉬! 외인들과의 만남보다 당신의 자녀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저를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설령 마음을 조금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
    마음을 비우고 나니 상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만나면 기쁘고 행복한데 무엇 때문에
    당신을 아프게 하고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하는 생각을 하니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당신을 믿는마음이 확고하지 않으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가리웃사람 유다처럼…..
    저 역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릴 때가 많으니…….
    당신을 팔아넘긴 가리웃사람 유다를 나쁜사람이라고….
    당신을 어떻게 은전 사른 닢에 팔아 넘길 수가 있냐고….
    가리웃사람 유다를 탓할 자격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저는 유다보다 더 많이 하루에도 수 없이 당신을 팔아 넘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은전 서른 닢보다 더 쬐끔으로
    당신을 팔아 넘기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이면서도
    마음따로 행동따로인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해봅니다
    아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주님!
    오늘 오랜만에 성당 연합회모임에 가서 자매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다^^도 떨고 나니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역쉬! 외인들과의 만남보다 당신의 자녀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저를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설령 마음을 조금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
    마음을 비우고 나니 상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만나면 기쁘고 행복한데 무엇 때문에
    당신을 아프게 하고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하는 생각을 하니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당신을 믿는마음이 확고하지 않으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당신의 가슴에 못을 박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가리웃사람 유다처럼…..
    저 역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릴 때가 많으니…….
    당신을 팔아넘긴 가리웃사람 유다를 나쁜사람이라고….
    당신을 어떻게 은전 사른 닢에 팔아 넘길 수가 있냐고….
    가리웃사람 유다를 탓할 자격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저는 유다보다 더 많이 하루에도 수 없이 당신을 팔아 넘기고 있습니다
    그것도 은전 서른 닢보다 더 쬐끔으로
    당신을 팔아 넘기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수 없이 지껄이면서도
    마음따로 행동따로인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해봅니다
    아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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