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부활 제 2주간 월요일(4/24)


    입당송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주님을 감히 우리 아버지라 부르오니, 저희 마음속에 자녀다운 효성을 심어 주시고, 마침내 약속하신 유산을 이어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의 제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23-31 그 무렵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모였구나.’ 과연 헤로데와 본시오 빌라도는 주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분, 곧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없애려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함께 이 도성에 모여, 그렇게 되도록 주님의 손과 주님의 뜻으로 예정하신 일들을 다 실행하였습니다.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께 피신하는 이들은 모두 행복하나이다. ○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음모를 꾸미는구나. “저들의 오랏줄을 끊어 버리고 저들의 사슬을 벗어 던져 버리자.” ◎ ○ 하늘에 좌정하신 분께서 웃으시도다.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도다. 마침내 진노하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분노하시어 그들을 놀라게 하시리라.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 ○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나에게 말씀하셨도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내가 민족들을 너의 재산으로, 땅 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 너는 그들을 쇠 지팡이로 쳐부수고 옹기장이 그릇처럼 바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The Load is my Shepherd-Smart-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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