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부활 제 2주간 월요일(4/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에게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시다. ◎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기쁨에 가득 찬 교회가 드리는 예물을 받으시고, 이렇게 큰 기쁨의 원천을 마련해 주셨듯이, 영원한 즐거움의 열매도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예수님께서 오시어 제자들 가운데에 서시며 말씀하셨도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힘이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사도들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사람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을 ‘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용서하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얼마나 절실합니까? 오소서, 성령님! 믿는 이들 마음에 오시어,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온 누리를 새롭게 하소서.
    영성체후 기도
    주님, 파스카 신비로 새롭게 하신 주님의 백성을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썩지 않는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The Load is my Shepherd-Smart-Anthony Way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