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5/3)


    필립보 성인은 갈릴래아의 베싸이다 출신으로 요한 세례자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을 만나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인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야고보 성인은 알패오의 아들로, ‘작은 야고보’로 불리며, 제배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됩니다. 예수님의 형제로 불리는 ‘야고보’와 동일 인물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본 사람은 곧 아버지 하느님을 뵌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필립보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14 그때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을 맞이하여 드리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 마음을 티 없이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소서.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리이다. 필립보야, 나를 본 사람은 곧 내 아버지를 뵌 것이니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하느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간단하게 답하십니다. “나를 보아라.”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을 지니셨는지 안다면, 하느님의 마음도 알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시는지를 알려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셨는지를 깨달으면 됩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어, 저희도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와 함께 성자 안에서 주님을 뵈오며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ve Verum - W.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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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하신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니!
    믿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주님!
    사실은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도…..
    입으로만 믿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적어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어느 것하나 똑 부러지게 한 것이 없으니……..
    신앙생활도……
    기본적인 기도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앙인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교만과 이기심 게으름등은 일상생활처럼
    머릿 속에 박혀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하신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교만한 성격과 게으름등으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아멘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하신말씀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니!
    믿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주님!
    사실은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도…..
    입으로만 믿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적어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어느 것하나 똑 부러지게 한 것이 없으니……..
    신앙생활도……
    기본적인 기도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앙인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교만과 이기심 게으름등은 일상생활처럼
    머릿 속에 박혀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하신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교만한 성격과 게으름등으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오늘하루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아멘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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