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부활 제 4주간 목요일(5/11)


    입당송
    주 하느님,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 앞서 나아가실 제, 그들과 함께 다니시며 그들 가운데 계실 제, 땅이 뒤흔들리고 하늘마저 물이 되어 쏟아졌나이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사람을 구원하시고 본래보다 더 영광스럽게 하시니, 자비로이 이루신 일을 기억하시고, 세례로 새로 태어난 자녀들을 언제나 은총으로 지켜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가 안티오키아에서 선교 활동을 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13-25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율법과 예언서 봉독이 끝나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백성을 격려할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바오로가 일어나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시고,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살이할 때에 그들을 큰 백성으로 키워 주셨으며, 권능의 팔로 그들을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아 주시고, 가나안 땅에서 일곱 민족을 멸하시어 그 땅을 그들의 상속 재산으로 주셨는데, 그때까지 약 사백오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 뒤에 사무엘 예언자 때까지 판관들을 세워 주시고, 그다음에 그들이 임금을 요구하자, 하느님께서는 벤야민 지파 사람으로서 키스의 아들인 사울을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임금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를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 저는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제 입으로 주님의 성실을 대대로 전하오리다. 정녕 제가 아뢰옵니다. “주님께서는 자애를 영원히 세우시고 성실을 하늘에 굳건히 하셨나이다.” ◎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내어 그에게 나의 거룩한 기름을 부었노라. 내 손이 그를 붙잡아 주고 내 팔도 그를 굳세게 하리라.” ◎ ○ “나의 성실과 자애가 그와 함께 있어 나의 이름으로 그의 뿔이 쳐들리리라. 그는 나를 불러 ‘주님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시옵니다.’ 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Ave Mundi Spes Maria-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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