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다


부활 제 5주일(5/14)


    입당송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회심한 사울이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합니다(제1독서). 요한 서간 저자는 말과 혀가 아니라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권합니다(제2독서).
    제 1독서
    <바르나바는 어떻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는지 사도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26-31 그 무렵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다. 그리고 그리스계 유다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울을 없애 버리려고 벼르고 있었다. 형제들은 그것을 알고 그를 카이사리아로 데리고 내려가 다시 타르수스로 보냈다. 이제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큰 모임에서 드리는 저의 찬양도 주님에게서 오나이다.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그분을 찾는 이들은 주님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 세상 끝이 모두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민족들의 모든 가문이 주님 앞에 경배하리니, 세상의 모든 권세가들이 오직 주님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 ○ 내 영혼은 주님을 위하여 살고 후손은 주님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그들은 태어날 백성에게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리니 주님께서 이를 행하셨기 때문이로다. ◎
    제 2독서
    <믿고 사랑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8-24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고, 또 그분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사랑의 씨튼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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