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기념
베르나르디노 성인은 1380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태어나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에서 자랐습니다.
교회법을 공부하고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여
1411년 사제가 된 성인은 이탈리아를 두루 다니며
설교를 하여 민중 설교가로 명망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은 작은 형제회 총장 대리를 역임한 뒤
1444년 아퀼라에서 선종하였습니다.
1450년 니콜라오 5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미워하는 것은
그들이 당신께 속해 있고, 세상이 당신을
미워하는 까닭이라고 예고해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버지, 이들을 위해서 비오니,
이들이 우리 안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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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당신의 말씀을 모두 이해하기에는 저의 신앙이나
인지능력또한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당신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조금은 이해할 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당신의 뜻을 모두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의 생각이 맞을 것이라고………
주님!
그러고보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네요
제가 예전에 외인권면을 할때나 교리안내봉사를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모든 만물들과 사람들을 창조하셨다는데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유를 대라고……
그리고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 같지는 않다고..
주님!
제가 그때 이렇게 설명을 한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녀일지라도 당신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생각을 무시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판단을 존중해주신다고……….
그리고 종교가 다르고 교리가 다르다 해도 모든 뿌리의 근원은 하늘(天)에 있다구요
그 하늘( 天)이 바로 하느님이라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세상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비록 아직도 당신의 뜻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저 스스로 당신을 택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아직도 제 멋대로 살고 있지만….
그 또한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이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께서 가려낸 사람답게……….
그 많고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당신의 말씀을 모두 이해하기에는 저의 신앙이나
인지능력또한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당신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조금은 이해할 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당신의 뜻을 모두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의 생각이 맞을 것이라고………
주님!
그러고보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네요
제가 예전에 외인권면을 할때나 교리안내봉사를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모든 만물들과 사람들을 창조하셨다는데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유를 대라고……
그리고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 같지는 않다고..
주님!
제가 그때 이렇게 설명을 한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녀일지라도 당신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생각을 무시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판단을 존중해주신다고……….
그리고 종교가 다르고 교리가 다르다 해도 모든 뿌리의 근원은 하늘(天)에 있다구요
그 하늘( 天)이 바로 하느님이라구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세상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비록 아직도 당신의 뜻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저 스스로 당신을 택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아직도 제 멋대로 살고 있지만….
그 또한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이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께서 가려낸 사람답게……….
그 많고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에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성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지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당신께서 당신의 사람들을 선별했다는
말씀이 …….
한편으로는 당신께 뽑힌 제가 얼마나 다행인지 하는 생각에
우쭐하기도 했습니다
당신께 뽑혔다는 사실만으로………
하늘나라의 티켓을 따낼 수 있다는 착각으로…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고 묵상을 해보니……..
착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알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알지 못하고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저의 머릿 속에 당신이 들어오실 곳이
없었음을 깨닫습니다
착각은 잠시였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의 의미를 되새시며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깡통신자가 아닌
온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며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답게 ………
당신의 자녀답게….
그렇게….
사랑으로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