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연중 제12주간 수요일(6/2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이레네오 주교의 천상 탄일을 맞이하여 봉헌하는 이 제사로 찬미를 드리오니, 저희가 진리를 사랑하게 하시어, 교회의 신앙을 온전히 수호하고, 교회의 일치를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판단하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열매를 기다리기보다는 보는 첫 순간에 판단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괜찮은 사람으로 판단하였으나 그게 아닌 사람, 반대로 처음에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여겼으나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성 이레네오 주교가 목숨을 바쳐 지킨 믿음을 저희에게도 주시어, 저희도 성자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5.Benedictus-빈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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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착하시며 참으로 좋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좋은 말을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온갖 욕심과 이기심 시기 질투 등등…
    이루 헤아릴 수없을 만큼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차있는 저를 보면서
    신앙인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말씀에 얼마나 양심이 찔리는지…..
    신앙따로 생활따로
    주일에 성당에 가서 준비없이 성의없이 그저 적당히 미사참례를 합니다
    적당히 성가도 부르고 대충 헌금도 하고…..
    교회 일에는 관심을 끊은지 오래입니다
    어떤 때에는 봉사하는 자매님들까지도 이상하게 보일 때도 있고….
    그러면서 당신께서 주시는 성체를 넙죽넙죽 잘 받아모시고 있습니다

    착하시며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제가 맺은 신앙의 열매가 얼마나 형편없는 것인지 반성이 됩니다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교만한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는 저의 교만과 오만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렵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내치실까 두렵습니다
    저의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습니다
    반성도 해봅니다
    후회도 해봅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교회에서 봉사와 희생을 할 용기가 나지 않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잡한 저의 마음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착하시며 참으로 좋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좋은 말을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온갖 욕심과 이기심 시기 질투 등등…
    이루 헤아릴 수없을 만큼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차있는 저를 보면서
    신앙인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말씀에 얼마나 양심이 찔리는지…..
    신앙따로 생활따로
    주일에 성당에 가서 준비없이 성의없이 그저 적당히 미사참례를 합니다
    적당히 성가도 부르고 대충 헌금도 하고…..
    교회 일에는 관심을 끊은지 오래입니다
    어떤 때에는 봉사하는 자매님들까지도 이상하게 보일 때도 있고….
    그러면서 당신께서 주시는 성체를 넙죽넙죽 잘 받아모시고 있습니다

    착하시며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제가 맺은 신앙의 열매가 얼마나 형편없는 것인지 반성이 됩니다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교만한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는 저의 교만과 오만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렵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내치실까 두렵습니다
    저의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습니다
    반성도 해봅니다
    후회도 해봅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교회에서 봉사와 희생을 할 용기가 나지 않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잡한 저의 마음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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