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병고를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7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가셨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님께서 당신 손을 그 부인의 손에 대시니 열이 가셨다.
그래서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 지구촌에는 아직도 비참한 곳이 많습니다.
전쟁과 재난으로, 질병으로,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 인간의 욕심에서 빚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찍이 그러한 악의 세력들과 싸우셨습니다.
질병, 기아, 고독, 소외를 악의 세력으로 간주하셨습니다.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루카 13,16)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병자들에게 의사가 필요하듯이,
비참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주님으로 자처하셨습니다.
“건강한 이들이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31-32).
또한 예수님께서는 배고픈 사람에게 배고픔을 면하게 하고,
소외된 사람을 찾아가고, 병든 사람을 고쳐 주시며
하느님 나라가 다가온다고 가르치십니다.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마태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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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백인대장에게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하신말씀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당신께서 말씀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저에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백인대장만큼
없다는 사실에 안타깝습니다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당신의 말씀
당신께 대한 믿음
당신을 향한 사랑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백인대장처럼 당신을 신뢰하며
사랑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무조건……
당신의 말씀이라면….
따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백인대장에게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하신말씀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당신께서 말씀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저에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백인대장만큼
없다는 사실에 안타깝습니다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당신의 말씀
당신께 대한 믿음
당신을 향한 사랑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백인대장처럼 당신을 신뢰하며
사랑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무조건……
당신의 말씀이라면….
따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찬미예수님!
“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드린 신앙인의 굳은 믿음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 같았으면 “지체하지 말고 저랑 같이 어서 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고 채근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유럽에 있는 몇 개 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진실의 문” 이라는 곳에 손을 넣고 진실여부를 판가름한다는
곳이 있었는데, 다들 자신있게 손을 쑥쑥 잘도 집어넣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손을 넣으면서 깊이 쑥 집어넣지 못하고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자
사진 찍어 주시는 분에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요?” 하는 핀잔을 받았는데
실은 저 사자 입속에서 내 손이 잘려서 나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진실의 문”과 “신앙인인 저와”의 관계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문득 그때 그순간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백인대장에게 해주셨던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저에게도 해주시고 계시리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찬미드리고
주님 가까이 다가가는, 그래서 아주 쬐금이라도 주님 닮은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함께 해주실때 이 모든 것 가능한 일이라고 굳게 믿사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드린 신앙인의 굳은 믿음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 같았으면 “지체하지 말고 저랑 같이 어서 가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고 채근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유럽에 있는 몇 개 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진실의 문” 이라는 곳에 손을 넣고 진실여부를 판가름한다는
곳이 있었는데, 다들 자신있게 손을 쑥쑥 잘도 집어넣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손을 넣으면서 깊이 쑥 집어넣지 못하고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자
사진 찍어 주시는 분에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요?” 하는 핀잔을 받았는데
실은 저 사자 입속에서 내 손이 잘려서 나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진실의 문”과 “신앙인인 저와”의 관계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문득 그때 그순간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백인대장에게 해주셨던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저에게도 해주시고 계시리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찬미드리고
주님 가까이 다가가는, 그래서 아주 쬐금이라도 주님 닮은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함께 해주실때 이 모든 것 가능한 일이라고 굳게 믿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