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7/10)


    입당송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또다시 오류의 어둠 속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마치 남편이 아내를 맞이하듯 배반한 이스라엘을 하느님께서 맞아 주시리라는 말씀을 전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17ㄴ-18.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 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이시로다. ○ 나날이 주님을 찬미하고 영영세세 주님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그 위대하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 ○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주님 업적을 기리고, 주님 위업을 전하리이다. 사람들은 주님 엄위의 찬란한 영광을 이야기하고, 저는 주님의 기적들을 노래하리이다. ◎ ○ 사람들은 주님의 경외로운 일들의 위력을 말하고, 저는 주님의 위대하신 일들을 선포하리이다. 사람들이 주님의 크신 선을 기억하고 알리며, 주님의 의로움에 환호하리이다. ◎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신 분, 그 자비 당신의 모든 조물 위에 미치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Kyrie eleison(de 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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