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본기도
하느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또다시 오류의 어둠 속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마치 남편이 아내를
맞이하듯 배반한 이스라엘을 하느님께서
맞아 주시리라는 말씀을 전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17ㄴ-18.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
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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