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연중 제14주간 월요일(7/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을 고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예수님께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영성체 후 묵상
    호세아 예언자는, 하느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배신한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느님의 은총 없이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호세아 예언자처럼, 배신한 자신의 아내를 용서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많이 닮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닮으려면 그분의 은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느님께 용서하는 은총을 청하는 용기를 내어 보십시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 eleison(de 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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