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나 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1911년 첫 서원을 하고,
1917년에는 성모의 기사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18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성인은 폴란드로
귀향하여 월간 『성모의 기사』를 창간하였습니다.
성모의 기사회는 1976년에 우리나라에까지
진출하여 올해가 그 30주년입니다.
선교사로서 일본에서도 활동한 성인은 폴란드로
귀국하여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노동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거기서 어느 죄수의 탈출로 처형될 기혼자를
대신하여 아사 감방으로 끌려 들어가
1941년 8월 14일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암시하시면서도
베드로에게 성전 세를 바치게 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차지하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바치며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를 본받아
저희 삶을 주님께 봉헌할 줄 알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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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8/1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 즈둔스카볼라에서 태어나 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1911년 첫 서원을 하고, 1917년에는 성모의 기사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18년 로마에서 사제품을 받은 성인은 폴란드로 귀향하여 월간 『성모의 기사』를 창간하였습니다. 성모의 기사회는 1976년에 우리나라에까지 진출하여 올해가 그 30주년입니다. 선교사로서 일본에서도 활동한 성인은 폴란드로 귀국하여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노동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거기서 어느 죄수의 탈출로 처형될 기혼자를 대신하여 아사 감방으로 끌려 들어가 1941년 8월 14일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암시하시면서도 베드로에게 성전 세를 바치게 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차지하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바치며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를 본받아 저희 삶을 주님께 봉헌할 줄 알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두 번째로 예고하십니다. 이러한 예고는 당신의 십자가 죽음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셨으며, 당신께서도 거기에 기꺼이 동의한 사건이라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은 우리 이성으로 쉽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심오합니다. 성전 세는 성전 유지와 희생 제물의 비용을 충당하는 것으로, 성전 주인이나 제관들은 납세 의무가 없었습니다. 성전은 하느님의 집인 만큼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주인이시며 제자들은 그 식구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시빗거리가 되지 않게 하시려고 세금을 내도록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드려야 할 몫을 제대로 바치고 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그 사랑의 불꽃이 저희 안에서도 타오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만왕의 왕이신 당신께서 성전세를 내시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 모두가 당신 것인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당신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당신의 것인데……..
세상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법과 질서를 지키시는 당신의 모습에
겸손이 무엇인지 법과 질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습니다
주님!
사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격식을 지킬 때가 많다보니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면서 저 혼자 편하게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격식과 법을 지키며 살고 있으면서도 짜증이 날 때도 많았는데……..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성전세를 내시는 모습에
알량한 자존심만 내세우며 시시콜콜 따지기를 좋아하는 저의 모습은
교만과 이기심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한 부끄러운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당신께서도 세상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성전세를 내셨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전세를 내시는 당신의 겸손함을 본받아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겸손과 사랑 자체이신 당신을 본받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묵상하며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만왕의 왕이신 당신께서 성전세를 내시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 모두가 당신 것인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을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당신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당신의 것인데……..
세상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법과 질서를 지키시는 당신의 모습에
겸손이 무엇인지 법과 질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습니다
주님!
사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격식을 지킬 때가 많다보니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면서 저 혼자 편하게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격식과 법을 지키며 살고 있으면서도 짜증이 날 때도 많았는데……..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성전세를 내시는 모습에
알량한 자존심만 내세우며 시시콜콜 따지기를 좋아하는 저의 모습은
교만과 이기심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한 부끄러운 모습임을 깨닫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당신께서도 세상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성전세를 내셨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전세를 내시는 당신의 겸손함을 본받아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겸손과 사랑 자체이신 당신을 본받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