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9/17)


    오늘의 전례
    오늘은 우리나라의 순교 성인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발전은 그분들의 피와 땀의 덕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박해는 없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되는 유혹과 악에 많이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순교 성인들이 보여 준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신앙이 필요합니다. 순교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면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굽어보시고, 거룩한 순교자들의 전구로 저희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구원의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힘쓰면 오히려 죽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주님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면 주님께서 그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순교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해당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사랑 때문에 기꺼이 목숨을 다한 사람은 사랑 안에 언제나 살아남는 법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계명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거룩한 순교자들의 축제를 지내며 성체로 힘을 얻고 주님께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03위 순교 성인-가톨릭성가28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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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9/17)


      오늘의 전례
      오늘은 우리나라의 순교 성인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하느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한국 교회의 발전은 그분들의 피와 땀의 덕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박해는 없지만, 우리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되는 유혹과 악에 많이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순교 성인들이 보여 준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신앙이 필요합니다. 순교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면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굽어보시고, 거룩한 순교자들의 전구로 저희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구원의 제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힘쓰면 오히려 죽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주님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면 주님께서 그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순교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해당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사랑 때문에 기꺼이 목숨을 다한 사람은 사랑 안에 언제나 살아남는 법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계명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거룩한 순교자들의 축제를 지내며 성체로 힘을 얻고 주님께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03위 순교 성인-가톨릭성가285번
    
    
    

  2. user#0 님의 말: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주님!
    당신을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는 말씀에…..
    참 어렵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른다는 것이…….
    생각과 같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제가 지고 있는 십자가의 무게가 너무 무겁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입으로만 떠들어대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떠들 뿐…….

    주님!
    저 참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죠?
    언제나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말을 하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당신을 따른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지만…..
    당신을 따르기에는 제가 지고있는 십자가의 무게가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이라면….
    신앙인은 이해타산 하지말고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지 말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입으로만 번지르하게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은…….
    당신의 말씀을 살아가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당신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깨달아야한다는 사실을 ……..

    주님!
    당신의 자녀인 헬레나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주님!
    당신을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는 말씀에…..
    참 어렵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른다는 것이…….
    생각과 같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제가 지고 있는 십자가의 무게가 너무 무겁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입으로만 떠들어대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떠들 뿐…….

    주님!
    저 참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죠?
    언제나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말을 하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당신을 따른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지만…..
    당신을 따르기에는 제가 지고있는 십자가의 무게가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이라면….
    신앙인은 이해타산 하지말고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지 말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입으로만 번지르하게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은…….
    당신의 말씀을 살아가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당신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깨달아야한다는 사실을 ……..

    주님!
    당신의 자녀인 헬레나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주님!

    순교자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따르려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라야 한다는 말씀이….
    입으로는 쉽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자신을 버린다는 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참! 주님!

    며칠 전에 구역회를 하면서 새삼 깨달았는데요
    저희 구역이 10월동안 인사나누기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한달 동안 주일에 매 미사 때마다 독서와 봉헌
    차 봉사를 해야 하는데 모두들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독서는 눈이 안보여 읽지 못하고….
    봉헌 또한 한복도 여의치 않고 떨려서 못하고…
    미사 후에 차 봉사도 시간이 되지 않고…
    기타 등등…
    참 못하는 이유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들이…
    예전에 독서를 해보고 봉헌도 해본 저더러 하라고 합니다
    마음이 상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예! 제가 독서도 하구요 봉헌도 할께요
    시켜만 주신다면 이 무수리가 모두 하겠습니다요
    성님들 속이 시원하십니까?

    주님!
    그런데 왜 자꾸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바쁘면 저는 할일이 없는 사람입니까?
    하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속으로만 부글부글 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주님!
    저의 이런 행동들이 잘한 것인지요?
    사실….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일인데….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 것을….
    아직은 눈이 잘 보여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성서를 읽을 수
    있으니 감사 할 일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모두 저에게 떠미는 구역식구들이
    예쁘게만 보이지 않으니 사랑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 저의 마음으로 무슨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를 수 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
    복음 환호송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따르는 것이 큰 행복임을 깨닫는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묵상하며

    211.61.5.3 *^^*: 맞아요. 돋보기 없이 성서를 읽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시는 자매님은 행복하십니다.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하루
    보내렵니다^^ [09/20-10:19]
    211.224.229.75 요한신부: ㅎㅎ 잼있네요….무수리…욜심히 해야쥬….ㅎㅎ [09/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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