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9/19)


    입당송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거처에 계시도다. 하느님께서는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당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도다.
    본기도
    주님께 바라는 모든 이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주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없으니, 저희에게 자비를 풍성히 베푸시어, 저희가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도 마음은 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은 하나지만 지체가 여럿인 것처럼,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면서 여러 지체로서 각자 다른 직분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12-14.27-31ㄱ 형제 여러분,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 목장의 양 떼로다. ○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라. ◎ ○ 너희는 알아라,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 주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로다. ◎ ○ 감사드리며 주님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드리며 주님 앞뜰로 들어가라. 주님을 찬송하며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부활을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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