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아리오 성인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로 활동하였습니다.
성인은 체포되어 맹수에게 던져지기도 하였으나
죽지 않아 결국 목이 잘려 순교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예물을 주님께 바치오니,
거룩한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저희의 현세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어,
저희를 영원한 기쁨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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