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본기도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 세리 마태오를 사도로 뽑으셨으니,
저희가 그의 모범과 전구로 힘을 얻어,
언제나 주님을 따르며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는 한 분이시지만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알맞게 주셔서,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하는 사람으로,
복음 선포자로, 목자나 교사로
삼으신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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