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21)


    마태오 사도는 세관에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히브리 말로 복음을 쓴 마태오 복음사가는, 전승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등 다른 나라에서 40여 년간 복음을 선포하다가 고문과 형벌을 받고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십니다. 그는 지체 없이 주님을 따라나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성 마태오를 기억하여 기도와 예물을 드리오니, 사도들의 설교로 교회의 믿음을 길러 주셨듯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희를 언제나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느님을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우리를 찾았다고 하십니다.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임금의 부당한 행위를 고발하는 예언자가 되라고.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가 되라고.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는 봉사자가 되라고.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높고 낮음도, 잘나고 못남도 없습니다. 우리의 재능과 잘남을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께서 선택한 사람에게 권능과 힘을 주십니다. 사도들이 그랬고, 예언자들이 그랬습니다. 오늘날 사제로 불린 사람, 수도자로 불린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불린 사람 모두 예외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제 우리의 응답만이 남아 있습니다. 세관의 마태오처럼 우리의 결단만 남아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성 마태오가 구세주를 집에 모시고 음식을 함께한 것처럼 오늘 저희도 주님을 모시고 기뻐하오니, 의인보다 죄인을 구원의 길로 부르러 오신 성자의 양식으로, 저희가 언제나 새로운 힘을 얻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비제 - 하느님의 어린양 /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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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21)


      마태오 사도는 세관에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히브리 말로 복음을 쓴 마태오 복음사가는, 전승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등 다른 나라에서 40여 년간 복음을 선포하다가 고문과 형벌을 받고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십니다. 그는 지체 없이 주님을 따라나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성 마태오를 기억하여 기도와 예물을 드리오니, 사도들의 설교로 교회의 믿음을 길러 주셨듯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희를 언제나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느님을 찾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우리를 찾았다고 하십니다.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임금의 부당한 행위를 고발하는 예언자가 되라고.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가 되라고.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는 봉사자가 되라고.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높고 낮음도, 잘나고 못남도 없습니다. 우리의 재능과 잘남을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께서 선택한 사람에게 권능과 힘을 주십니다. 사도들이 그랬고, 예언자들이 그랬습니다. 오늘날 사제로 불린 사람, 수도자로 불린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불린 사람 모두 예외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제 우리의 응답만이 남아 있습니다. 세관의 마태오처럼 우리의 결단만 남아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성 마태오가 구세주를 집에 모시고 음식을 함께한 것처럼 오늘 저희도 주님을 모시고 기뻐하오니, 의인보다 죄인을 구원의 길로 부르러 오신 성자의 양식으로, 저희가 언제나 새로운 힘을 얻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비제 - 하느님의 어린양 /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2. user#0 님의 말:

    “ 나를 따라라”

    주님!
    솔뫼 에서 순교자현양대회가 있던 오늘사실은 한달 전부터 꼭 참석을
    하려고 신청을 했지만 가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상하고 무엇보다
    단 하루도 마음대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저의 무능함에 비참한 생각에
    서글펐습니다

    주님!
    오늘하루만해도요………
    제 나이가 몇인데….
    결혼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하루의 시간도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현실이……..
    저의 무능함이 서글펐습니다
    결혼 한 것을 오늘처럼 후회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오늘처럼 작게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상대가 손 아래 동생때문이라는 사실이……..
    동생한테 말 한마디 못하는 남편이 미웠습니다
    제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나를 따라라” 하셨지만
    신앙인답게 산다는 것이 ….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하여도……..
    세속에 살면서 당신의 뜻을 따라 살기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견딜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현실은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많지가 않음에 서글퍼집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사랑하여도……
    아직도 저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니!
    저에게는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시라고 용기있게 말을 할수 있는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죄만스럽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서도……
    아직도 시댁형제들 앞에서 제 의견조차 당당하게 말 한마디 못하는
    겁쟁이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시댁 형제들 앞에서 성호를 그으면서 눈치를 보는 겁쟁이입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큰소리치면서도……
    아직도…….. 
    불혹의 나이가 되었어도 …..
    무엇보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그런 저의 무능함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조금만 시련이 와도….
    조그만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형편없는 신앙을 갖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믿음은 ….
    저의 신앙은….
    바람 앞의 촛불임을 느낍니다
    저의 보잘 것없는 신앙심에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납니다
    신앙인으로써….
    신앙인이라면…..
    당신을 믿는다면…
    당신의 자녀라면…..
    세례를 받은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
    헤매고 있는 보잘것없는 저의 신앙심이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 나를 따라라”

    묵상하며

    모든 시련과 괴로움 다 입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간절합니다

  3. user#0 님의 말:

    “ 나를 따라라”

    주님!
    솔뫼 에서 순교자현양대회가 있던 오늘사실은 한달 전부터 꼭 참석을
    하려고 신청을 했지만 가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상하고 무엇보다
    단 하루도 마음대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저의 무능함에 비참한 생각에
    서글펐습니다

    주님!
    오늘하루만해도요………
    제 나이가 몇인데….
    결혼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하루의 시간도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현실이……..
    저의 무능함이 서글펐습니다
    결혼 한 것을 오늘처럼 후회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오늘처럼 작게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상대가 손 아래 동생때문이라는 사실이……..
    동생한테 말 한마디 못하는 남편이 미웠습니다
    제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나를 따라라” 하셨지만
    신앙인답게 산다는 것이 ….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하여도……..
    세속에 살면서 당신의 뜻을 따라 살기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견딜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현실은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많지가 않음에 서글퍼집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사랑하여도……
    아직도 저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니!
    저에게는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시라고 용기있게 말을 할수 있는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죄만스럽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서도……
    아직도 시댁형제들 앞에서 제 의견조차 당당하게 말 한마디 못하는
    겁쟁이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시댁 형제들 앞에서 성호를 그으면서 눈치를 보는 겁쟁이입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큰소리치면서도……
    아직도…….. 
    불혹의 나이가 되었어도 …..
    무엇보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그런 저의 무능함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조금만 시련이 와도….
    조그만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형편없는 신앙을 갖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믿음은 ….
    저의 신앙은….
    바람 앞의 촛불임을 느낍니다
    저의 보잘 것없는 신앙심에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납니다
    신앙인으로써….
    신앙인이라면…..
    당신을 믿는다면…
    당신의 자녀라면…..
    세례를 받은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
    헤매고 있는 보잘것없는 저의 신앙심이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 나를 따라라”

    묵상하며

    모든 시련과 괴로움 다 입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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