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에 비기면 많은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연중 제28주일(10/15)


    입당송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이까?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주님께는 용서가 있나이다.
    본기도
    주님, 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함께하시어, 저희가 좋은 일을 하는 데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로 나타나는 솔로몬은 지혜야말로 왕좌나 온 세상의 금보다도 더 값지다고 강조합니다(제1독서). 히브리서 저자는 하느님의 말씀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과 속셈을 가려낼 만큼 살아 있고, 어떤 쌍날칼보다도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제2독서).
    제 1독서
    <지혜에 비기면 많은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7,7-11 내가 기도하자 나에게 예지가 주어지고, 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 나는 지혜를 왕홀과 왕좌보다 더 좋아하고, 지혜에 비기면 많은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으며,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보석도 지혜와 견주지 않았다. 온 세상의 금도 지혜와 마주하면 한 줌의 모래이고, 은도 지혜 앞에서는 진흙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나는 지혜를 건강이나 미모보다 더 사랑하고, 빛보다 지혜를 갖기를 선호하였다. 지혜에서 끊임없이 광채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혜와 함께 좋은 것이 다 나에게 왔다. 지혜의 손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산이 들려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아침에 주님의 자애로 저희를 배불리소서. 저희가 기뻐하리이다. ○ 저희의 날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아침에 주님의 자애로 저희를 배불리소서. 저희의 모든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저희를 내리누르신 그 날수만큼, 저희가 불행을 겪었던 그 햇수만큼 저희를 기쁘게 하소서. ◎ ○ 주님께서 하신 일이 주님 종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그 자손들 위에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이 저희에게 잘되게 하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이 잘되게 하소서. ◎
    제 2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3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가난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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