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연중 제31주일(11/5)


    입당송
    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하느님, 제게서 멀리 계시지 마소서. 제 구원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주님을 합당히 섬기는 은총을 주시어, 저희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행복을 향하여 거침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신명기 작가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당부합니다(제1독서). 히브리서 작가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실 필요가 없으신 영원한 대사제이심을 선언합니다(제2독서).
    제 1독서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6,2-6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평생토록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그분의 모든 규정과 계명을 지켜라. 이는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오래 살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이것을 듣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잘되고 크게 번성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저의 힘이신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 저는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저의 힘이신 주님.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 ○ 주님은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받으실 주님을 불렀을 때 제가 원수들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 ○ 주님께서는 살아 계시도다! 나의 반석께서는 찬미받으시리니, 내 구원의 하느님께서는 드높으시도다. 주님께서는 당신 임금에게 큰 구원을 베푸시고, 당신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자애를 베푸시도다. ◎
    제 2독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23-28 형제 여러분, [이전 계약의] 사제들은 죽음 때문에 직무를 계속할 수가 없어 그 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 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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