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연중 제1주간 목요일(1/11)


    입당송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하소서.
    본기도
    주 하느님, 바르고 성실한 사람 안에 머무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주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우리는 신앙 안에서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이다. 따라서 신앙인은 서로 격려하고 힘을 합하여 누구 한 사람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서로 지켜 주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아,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도다.” ◎ ○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로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도다.’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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