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1/17)


    입당송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돋아나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리라.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돋아나리라.
    본기도
    하느님,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삶의 모범을 보여 주시려고 성 안토니오 아빠스를 광야에서 은수 생활을 하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전구로 이기심을 버리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멜키체덱은 “정의의 임금”, “평화의 임금”이라는 의미로서 이스라엘의 영원한 사제직의 표상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이시다(제1독서).
    제1독서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1-3.15-17 형제 여러분, 이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사제께서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하고 성경에서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로다. ○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이로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 ○ 주님께서 당신 권능의 왕홀을 시온으로부터 뻗쳐 주시리니, 당신께서는 원수들 가운데에서 다스리소서. ◎ ○ 당신 진군의 날에 당신 백성이 자원하리이다. 거룩한 치장 속에 새벽의 품에서부터 젊음의 이슬이 당신의 것이오이다. ◎ ○ 주님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않으시리이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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