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않는 것보다 좋은 일과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안토니오를 기억하여 제사를 올리며 바치는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세상의 모든 악의 유혹에서
벗어나 주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나를 따라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 안토니오에게 어둠의 세력을 누르고 승리를
거두게 하셨으니, 저희를 구원하는 성사의 힘으로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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