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연중 제2주간 목요일-일치주간(1/18)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하여 공동 기도를 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으며, 더러운 영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외치며 떠나간다. 예수님의 권능이 점차 세상 안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하느님의 영이 머무르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을 알아보는 능력은 인간들보다는 악령들이 훨씬 더 뛰어난 법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그분의 기적들은 한낱 마술사의 장난에 불과하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9-25절에 보면 시몬이라는 사람이 마술을 부리는 것을 보고 사마리아 백성들은 크게 놀라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며 모두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처럼 당시 고대 근동 지방에는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마술사들이 실제로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이러한 마술과 근본적으로 달랐던 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을 알아본 악령들의 고백과,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내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처럼 돈이나 명예를 얻으려고 마술을 부리신 분이 아니십니다. 인간에 대한 그분의 진정한 사랑 앞에서는 악령도 힘을 잃은 채 그 사랑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를 모든 속박에서 풀어 주실 분은 주님 한 분뿐이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은 당신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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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주간 목요일-일치주간(1/18)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하여 공동 기도를 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으며, 더러운 영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외치며 떠나간다. 예수님의 권능이 점차 세상 안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하느님의 영이 머무르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을 알아보는 능력은 인간들보다는 악령들이 훨씬 더 뛰어난 법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진정한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그분의 기적들은 한낱 마술사의 장난에 불과하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9-25절에 보면 시몬이라는 사람이 마술을 부리는 것을 보고 사마리아 백성들은 크게 놀라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며 모두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처럼 당시 고대 근동 지방에는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마술사들이 실제로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이러한 마술과 근본적으로 달랐던 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을 알아본 악령들의 고백과,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내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예언자들처럼 돈이나 명예를 얻으려고 마술을 부리신 분이 아니십니다. 인간에 대한 그분의 진정한 사랑 앞에서는 악령도 힘을 잃은 채 그 사랑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를 모든 속박에서 풀어 주실 분은 주님 한 분뿐이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은 당신 곁에
    
    
    
    
    

  2.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말씀에 저의 가슴이 뭉쿨합니다
    왜?
    당신의 존재를 알리지 말라고 하셨을까?
    이유가 무엇일까?
    당신께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것일까? 등등…..
    자발맞고 방정맞은 저 헬레나는 당신의 말씀에 온갖 추측을 하고 상상을 해봅니다
    그러다…..
    소란을 떠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당신의 능력을 알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수선을 피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수선을 떨고 겉치례를 하는 저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로 들립니다
    수선떨지 말고 얌전히 …………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사실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요란했는지…….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깡통신자 주제에 떠들고 소리치고( 저를 알리려고…
    그렇게 수선을 핀 결과가 별로 엿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요즈음에야…..
    지난 저의 신앙생활이 헛것이였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성찰해보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당신께서 저에게 역사하실 때만이 저의 존재가 빛니 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은 지금부터라도 자숙하며 겸손하게 교만하지 않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이라도 깨달앗다는 사실이……..
    주님!
    고맙습니다
    저의 존재가 빛이 날 때는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때라는 사실이 기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말씀의 의미를 깨달으며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강통소리가 요란했던
    지난 날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겠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묵상하며

    ♬ 세상에서 방황할때 /강수정

  3.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말씀에 저의 가슴이 뭉쿨합니다
    왜?
    당신의 존재를 알리지 말라고 하셨을까?
    이유가 무엇일까?
    당신께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것일까? 등등…..
    자발맞고 방정맞은 저 헬레나는 당신의 말씀에 온갖 추측을 하고 상상을 해봅니다
    그러다…..
    소란을 떠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당신의 능력을 알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수선을 피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수선을 떨고 겉치례를 하는 저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로 들립니다
    수선떨지 말고 얌전히 …………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사실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요란했는지…….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깡통신자 주제에 떠들고 소리치고( 저를 알리려고…
    그렇게 수선을 핀 결과가 별로 엿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요즈음에야…..
    지난 저의 신앙생활이 헛것이였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성찰해보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당신께서 저에게 역사하실 때만이 저의 존재가 빛니 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은 지금부터라도 자숙하며 겸손하게 교만하지 않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야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이라도 깨달앗다는 사실이……..
    주님!
    고맙습니다
    저의 존재가 빛이 날 때는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실 때라는 사실이 기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말씀의 의미를 깨달으며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강통소리가 요란했던
    지난 날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겠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다”

    묵상하며

    ♬ 세상에서 방황할때 /강수정

  4. user#0 님의 말: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백성의 지도자들, 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인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백성들에게는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가셨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쓸모없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의 논쟁을 피하려고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로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았습니다.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말씀 한마디로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자비를 청하는 이들에게 기적을 베푸신 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스르고 있었지만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들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께로 몰려드는 것이었습니다.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갈릴래아를 기점으로 하여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아는 남쪽에, 요르단 강 건너편은 동쪽에, 띠로와 시돈은 북쪽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유다는 옛 유다 왕국 지대만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이 기록된 것은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중요성 때문입니다. 에돔은 예루살렘에서 헤브론의 북방에 있는 벳쥬으르라는 팔레스틴 지대를 가리킵니다. 에돔 사람들은 요한 이루까노의 시대에 강제로 유다교에 개종된 사람들입니다. 요르단강 건너편은 베레아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북서쪽 곧 띠로와 시돈 근방에서도 왔습니다. 거기서는 고지 갈릴래아와 가파르나움과 통상관계에 있기 때문에 호숫가에서 일어난 소문을 즉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기 모인 사람들은 민족으로서는 유다인 그리고 유다교에 개종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좌우지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그들이 몰려 온 이유는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 일을 전해 듣고서 우리에게로 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우리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밀어 당기니 서있기 조차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그들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밀어닥치는 군중을 피하시려고 거룻배 한척을 준비하라고 이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 하셔서 그러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너도 나도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니 그러다가 서로 싸움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고,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밀어서 사고 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서로 피하려고 하다고 밟혀서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 또한 알고 계신 것입니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거룻배 한척을 준비하여 군중들과 조금 떨어지시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을 떠나시지 않고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시몬의 배에 올라 가르치신 것처럼 그렇게 당신 백성을 가르치셨습니다.

    백화점에서 세일을 한다고 하면 너도 나도 밀려듭니다. 그 상품을 잡기 위해서 전쟁을 치룹니다. 내 욕심을 차리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조금 손해 보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볼 눈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합니다. 나에게는 전혀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이 그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이 눈에 보일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나 인간의 눈에 비쳐지는 모습은 그저 나자렛의 청년이고, 설교가이고, 치유가이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며 사랑을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볼 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알아 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 영들이 소리 지르는 것은 예수님을 물리치기 위함입니다. 사람 안에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나를 왜 괴롭히냐는 것이고, 나를 그대로 내버려 두라는 것이고, 나에게서 떠나가 달라는 것입니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더러운 영들(악령)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누구신지가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십니다. 왜냐하면 치유 한번 보여주어도 사람들이 밀려오는데, 당신께서 메시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이 밝혀지면 더더욱 밀려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에게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전도 여행에 많은 지장이 생겨날 것입니다.

    또한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했지만 수난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펄쩍 뛴 것처럼, 예수님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한 순간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생겨난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고, 시련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이 버려지고 난 후에, 그렇게 내 안이 비워질 때 온전한 믿음이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3.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예수님께로 왔고,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려고 하였습니다. 동기가 어찌되었든 간에 그들은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도 예수님께로 향하고 있는데 어떤 동기로 예수님께로 향하고 있는지, 그분을 찬미하기 위해서인지, 나를 위해서인지…


    2. 더러운 영(악령) 들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심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삶을 통해서 나는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5. user#0 님의 말: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백성의 지도자들, 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인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백성들에게는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가셨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쓸모없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의 논쟁을 피하려고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로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았습니다.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말씀 한마디로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자비를 청하는 이들에게 기적을 베푸신 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스르고 있었지만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들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께로 몰려드는 것이었습니다.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갈릴래아를 기점으로 하여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아는 남쪽에, 요르단 강 건너편은 동쪽에, 띠로와 시돈은 북쪽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유다는 옛 유다 왕국 지대만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이 기록된 것은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중요성 때문입니다. 에돔은 예루살렘에서 헤브론의 북방에 있는 벳쥬으르라는 팔레스틴 지대를 가리킵니다. 에돔 사람들은 요한 이루까노의 시대에 강제로 유다교에 개종된 사람들입니다. 요르단강 건너편은 베레아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북서쪽 곧 띠로와 시돈 근방에서도 왔습니다. 거기서는 고지 갈릴래아와 가파르나움과 통상관계에 있기 때문에 호숫가에서 일어난 소문을 즉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기 모인 사람들은 민족으로서는 유다인 그리고 유다교에 개종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좌우지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 왔습니다. 그들이 몰려 온 이유는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 일을 전해 듣고서 우리에게로 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우리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밀어 당기니 서있기 조차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그들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밀어닥치는 군중을 피하시려고 거룻배 한척을 준비하라고 이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 하셔서 그러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너도 나도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니 그러다가 서로 싸움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고,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밀어서 사고 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서로 피하려고 하다고 밟혀서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 또한 알고 계신 것입니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거룻배 한척을 준비하여 군중들과 조금 떨어지시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을 떠나시지 않고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시몬의 배에 올라 가르치신 것처럼 그렇게 당신 백성을 가르치셨습니다.

    백화점에서 세일을 한다고 하면 너도 나도 밀려듭니다. 그 상품을 잡기 위해서 전쟁을 치룹니다. 내 욕심을 차리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조금 손해 보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볼 눈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합니다. 나에게는 전혀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이 그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이 눈에 보일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나 인간의 눈에 비쳐지는 모습은 그저 나자렛의 청년이고, 설교가이고, 치유가이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며 사랑을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볼 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성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알아 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 영들이 소리 지르는 것은 예수님을 물리치기 위함입니다. 사람 안에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나를 왜 괴롭히냐는 것이고, 나를 그대로 내버려 두라는 것이고, 나에게서 떠나가 달라는 것입니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더러운 영들(악령)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누구신지가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십니다. 왜냐하면 치유 한번 보여주어도 사람들이 밀려오는데, 당신께서 메시아이심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이 밝혀지면 더더욱 밀려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에게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전도 여행에 많은 지장이 생겨날 것입니다.

    또한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했지만 수난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펄쩍 뛴 것처럼, 예수님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한 순간에 생겨나지 않습니다. 생겨난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고, 시련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이 버려지고 난 후에, 그렇게 내 안이 비워질 때 온전한 믿음이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3.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예수님께로 왔고,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려고 하였습니다. 동기가 어찌되었든 간에 그들은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도 예수님께로 향하고 있는데 어떤 동기로 예수님께로 향하고 있는지, 그분을 찬미하기 위해서인지, 나를 위해서인지…


    2. 더러운 영(악령) 들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심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 삶을 통해서 나는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6. user#0 님의 말:

    오늘 1독서에서는
    주님께서 아담이 죄로 닫힌 천국문을 다시 여심을 보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희생제물은 천국의 열쇠임을 깨달아봅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대사제이시고 바로 하느님이심을…

    오늘 복음에서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들은 그분의 기적만 보고
    그분이 천국문을 여시는 분 즉 하느님이시라는 걸 보지 못하는 걸 느껴봅니다.
    물론 기적으로 나은 사람들 역시 그분을 하느님으로 느끼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을 겝니다.
    그저 신통력을 가진 초능력자로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신의 병만 낫는다면…
    하는 일들이 잘 풀린다면…
    가정에 물질과 평화가 넘친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그런 말들이…
    그래서 모든게 그럭저럭 잘 풀렸다면?
    그때 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줄때는 좋다고 받아 먹고는
    어쩌면 그리도 잘 잊어먹는지…

    왜 잘 잊어 먹을까?
    또 다른 고통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 끊임없이…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를 요구하게 되고…
    주님을 마술사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이 아닌 인간 마술사 말입지요.

    오늘
    당신께서 기적을 행한 이유는 마술사가 아닌
    당신은 천국문을 열수 있는 분.
    즉 하느님이심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천국문을 여시는 주님!
    당신의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신성을 볼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영원히 살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악령도 알아봤는데
    감히 당신이 만든 제가 주님을 몰라 볼수야 있겠습니까?

  7. user#0 님의 말:

    오늘 1독서에서는
    주님께서 아담이 죄로 닫힌 천국문을 다시 여심을 보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희생제물은 천국의 열쇠임을 깨달아봅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대사제이시고 바로 하느님이심을…

    오늘 복음에서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얻으려고 몰려드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바리사이파들은 그분의 기적만 보고
    그분이 천국문을 여시는 분 즉 하느님이시라는 걸 보지 못하는 걸 느껴봅니다.
    물론 기적으로 나은 사람들 역시 그분을 하느님으로 느끼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을 겝니다.
    그저 신통력을 가진 초능력자로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신의 병만 낫는다면…
    하는 일들이 잘 풀린다면…
    가정에 물질과 평화가 넘친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그런 말들이…
    그래서 모든게 그럭저럭 잘 풀렸다면?
    그때 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줄때는 좋다고 받아 먹고는
    어쩌면 그리도 잘 잊어먹는지…

    왜 잘 잊어 먹을까?
    또 다른 고통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 끊임없이…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를 요구하게 되고…
    주님을 마술사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이 아닌 인간 마술사 말입지요.

    오늘
    당신께서 기적을 행한 이유는 마술사가 아닌
    당신은 천국문을 열수 있는 분.
    즉 하느님이심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천국문을 여시는 주님!
    당신의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신성을 볼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영원히 살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하느님이심을 악령도 알아봤는데
    감히 당신이 만든 제가 주님을 몰라 볼수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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