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1/31)


    입당송
    주님, 주님의 사제들은 의로움으로 옷 입고, 주님의 성도들은 환호하게 하소서.
    본기도
    하느님, 성 요한 사제를 청소년들의 아버지요 스승이 되게 하셨으니, 저희도 불 같은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며,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우리의 시련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훈육으로 생각하고 감내해야 한다. 모든 훈육은 처음엔 견디기 어려워도 그것을 통하여 마련된 열매는 평화와 의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신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4-7.11-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하느님의 은총을 놓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또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하나라도 솟아나 혼란을 일으켜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자애는 영원히,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에 머무르리라.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 ○ 아버지가 자식들을 가엾이 여기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가엾이 여기시니, 우리의 됨됨이를 아시고, 우리가 티끌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로다. ◎ ○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에 머무르고, 주님의 의로움은 대대로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이르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주님을 찬미하라)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